2026년 06월 09일(화)

"11학번인데 11년생 연기를?"... '참교육' 장요훈, 나이 공개되자 충격

올해 33세인 배우 장요훈이 실제 나이보다 무려 19살이나 어린 14살 촉법소년 역할을 이질감 없이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5일 장요훈은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회에서 촉법소년 민지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 작품에서 그는 나이를 잊은 반전 비주얼과 흡인력 있는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장요한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속 파격적인 비행 청소년 연기로 주목받은 장요훈은 캐릭터 소감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직접 공유했다.


지난 7일 장요훈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전 학교를 11학번으로 입학했었는데 11년생 역할을 하게 됐다"며 '참교육'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살면서 해볼 비행을 몰아서 해본 것 같다.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93년 2월생인 그가 대학 새내기 시절의 학번과 동치되는 2011년생 중학생 역할을 맡아 겪은 묘한 감상을 솔직하게 고백한 셈이다.


인사이트장요한 인스타그램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독보적인 동안 외모와 극의 몰입도를 높인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는 중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슈퍼 동안" "연기가 아닌 진짜 같았어요" "진짜 11년생인 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30대 배우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교복 핏과 날카로운 연기 호흡을 선보인 장요훈은 이번 '참교육'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과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