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차이 120배… ‘다윗과 골리앗’ 강아지의 우정
초대형 반려견과 초소형 멍멍이의 흔치 않은 우정이 누리꾼들의 입가에 훈훈한 미소를 짓게 했다.딕비보다 무려 120배 큰 덩치를 자랑하는 마스티프 종이었다. 이들은 만나자마자 바로 친구가 됐다. 네로의 주인이자 센터 관리자인 안나 화이트(Anna White)는 "딕비는 처음 왔을 때보다 체중도 늘어나고 많이 자랐다. 그래도 네로와 덩치 차이는 어쩔 수 없다"며 웃었다.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