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태국 서부 우타이타니주 후아이카카엥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호랑이의 공격으로 공원 관리인이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호랑이는 피해자를 먹잇감으로 착각해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더네이션,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

|
18개월 호랑이가 공원 관리인 ‘먹잇감’ 오인 공격... 태국서 비극적 사고

대한수의사회가 진행한 '캣치미 챌린지'가 목표치의 2배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전국민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10톤의 사료 기부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일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는 한국마즈와 ...

|
장나라·효린도 ‘캣치미 챌린지’ 참여... 고양이 사료 10톤 기부 달성

서유럽 이민 9년 차에 접어든 한 한인이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을 추구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격차를 느꼈다는 사연을 올려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작성자는 지난 9년 동안 서유럽에서 하고 싶...

|
“워라밸 챙기다 가난해졌다”... 서유럽 이민 9년 차의 씁쓸한 고백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시댁에 전달한 예단비 3000만 원이 시어머니의 해외여행 및 명품 구입비로 전액 소비됐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단비 문제로 예비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직장인 A씨의 글이 올라왔다. 내...

|
최고급 리조트·명품백까지... 예단비 3천만원 탕진한 시댁, 항의하자 “원래 주는 돈 아니야?”

암 투병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영국의 20대 청년 곁을 24시간 지키며 위로를 건넨 반려묘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 바스티유 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22세 청년 모하메드 메르코(Mohammed Mêrko)는 최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

|
다리 절단 소식 알았을까... 눈물 글썽이며 주인 곁 지킨 고양이

전 남자친구가 보내온 300만원의 축의금을 두고 한 예비 신부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이 사연은 받아도 되는 돈인지를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비 신부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

|
“나 사람 만들어줘 고마워”...유부남 전남친이 보낸 축의금 300만 원, 약일까 독일까

남편의 간 이식을 앞두고 두 딸에게 생체 간 기증을 부탁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며 지하철에서 눈물을 흘린 한 어머니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자리에 앉으신 아주머니께서 딸 둘 다 간 기...

|
“딸 둘 다 아빠에게 간 안 준대요”...지하철서 펑펑 운 엄마, 온라인서 갑론을박

폭염 속 철장에 방치돼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에서 구조됐던 진돗개 '새봄이'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구조자들이 건강을 회복해 내년에는 새로운 봄을 맞자는 뜻으로 붙여준 이름도 마지막 바람으로 남게 됐다.9일 '마당개 자원봉사자' 김돗개는 SNS를 통해 새봄이의 ...

|
“폭염 속 구조된 진돗개 ‘새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태극기를 잘못 그린 지자체 현수막을 비판한 뒤 불거진 정치적 오해에 입장을 밝혔다. 김희철은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분이 태극기 이야기에 정치적인 걱정을 해주신다"며 "좌우를 떠나 우리나라 국기지 않나"라는 글을 올렸...

|
‘거꾸로 태극기’ 지적에 정치색 오해받은 김희철, “좌우 떠난 대한민국 국기”

집을 사려는 직장인과 부모 사이에서 벌어진 대화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최근 익명 커뮤니티에 한 직장인이 부모와 주택 구입 문제로 나눈 대화 내용을 공유했다. 직장인 A 씨는 최근 부모에게 "집을 사야 할 것 같다"는 말을 꺼냈다가 의견이 엇갈려 갈등...

|
“부모 덕에 집 산 친구는 몇억 올랐는데”... 아들 하소연에 “우리가 죄지었다” 사과

'반반 결혼'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결혼 비용은 절반씩 부담하면서도 결혼 이후의 현실은 여성에게 훨씬 무겁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사에 대해 생각해 보니 딸은 반반 결혼시키지 않아야 할 듯하다"는 제목의...

|
“제사에 남의 딸 손 벌리면서”... ‘반반 결혼’ 반대하는 엄마의 주장

결혼 준비 중 파혼한 작성자가 주변의 무신경한 반응과 오지랖으로 이차적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놓아 공감을 얻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혼 준비 과정에서 파혼을 결정한 이후 주변인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이차적인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는 사연이 올라와...

|
“파혼 후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털어놨는데 ‘계약금 얼마 날렸어?’... 더 상처받았습니다”

부부싸움 중 발생한 몸싸움으로 특수폭행 및 특수상해 혐의 고소를 당했다면, 피해자인 배우자가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더라도 형사 절차가 그대로 진행될 수 있다는 법률 전문가 판단이 나왔다. 지난 6일 방송된 CBS 라디오 '조인섭 변...

|
“홧김에 고소” 화해한 부부... 특수폭행 형사처벌 이어지나

회식 자리에서 업무 지시를 받은 신입사원이 연장근로 수당을 요구했다가 조직 내에서 면박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입사 6개월 차인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식도 업무라더니 수당 청구했다고 면박당해 억울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평소 ...

|
“회식은 업무 연장”이라더니, 밤 11시까지 회식 후 ‘야근 수당’ 청구한 신입에 극대노한 팀장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 무조건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다는 통념을 뒤집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동물을 키운다는 사실 자체는 삶의 만족도나 신체적 건강에 별다른 정적 영향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스 바젤대학교 심리학부 라헬 마르티 교수 ...

|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 행복해진다? 반전 연구 결과 나왔다

고속버스 청소 노동자가 좌석 밑 구석구석까지 엎드려 청소하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고속터미널 청소해주시는 분의 직업 정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소노동자...

|
“버스 깨끗하게 써야겠다”... 버스 청소원이 바닥에 엎드린 이유, 기사 감동시켰다

경기 구리시에서 5년간 경차 뒷좌석에 갇혀 지내던 골든리트리버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다. 폭염 속에서도 차량 내부에 방치됐던 이 강아지는 극심한 더위에 시달리며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동물보호단체 위액트는 6일 자신들의 SNS를 통해 구리시에서 차...

|
역대급 폭염 속... 야외 차량에 5년 갇혀 살던 리트리버, 간신히 구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대공원이 무더위로 지친 동물들을 위해 대규모 여름철 특별 먹이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7일 더위로 인한 동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저하 방지를 위해 제1아프리카관 등 16개 동물사에 총 930㎏에 달하는...

|
서울대공원, 폭염에 지친 동물들에게 ‘여름나기 특별식’ 제공

척추를 다쳐 걸을 수 없던 새끼 고양이가 수의사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장난감 자동차 휠체어를 타고 스스로 일어서는 기적을 만들었다. 미국 CBS 등 외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칭칭내티 동물 보호센터(Cincinnati Animal CARE)에 보호 중인 새끼 고양이 '젤라토(Gel...

|
수의사표 ‘장난감 자동차 휠체어’ 타고... 척추 다친 아깽이의 위대한 첫걸음

인도네시아의 한 동물 구조 단체가 전 주인에게 버려진 뒤 심각한 피부병으로 온몸이 돌처럼 굳어 있던 유기견을 구조해 치료를 마친 뒤 새 가족에게 입양시킨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바스티유 포스트에 따르면 현지 동물 구조 단체 '리틀 스텝스 메터(Little Steps ...

|
온몸이 돌처럼 굳었던 유기견의 4개월 뒤 ‘반전 근황’

결혼 3년 차 여성 A씨는 최근 남편으로부터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15년 지기 여사친을 집에서 함께 살게 하자고 요구받아 충격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연에 따르면 A씨의 남편 B씨에게는 대학 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여성 친구 C씨가 있었다....

|
‘생명의 은인’인 여사친 이혼하자 집에서 함께 살자는 남편, 아내는 분노 폭발했다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음료수가 빠져 있었던 진짜 이유가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는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A씨는 배달 음식을 시킬 때마다 서비스 음료가 누락되는 일이 반복됐다고 털어놓았다. 처음에는...

|
배달 시킬 때마다 사라진 음료, 알고 보니 무더위 속 아내가 건넨 ‘뜻밖의 선물’이었다

프로젝트 마감을 앞두고 팀 전체가 야근하는 상황에서 한 직원이 공연 티켓 예매를 위해 연차를 냈다는 이야기가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쟁거리가 됐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 야근하는데 티켓팅한다고 연차 쓰는 MZ 직원'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

|
프로젝트로 전체 야근인데 ‘티켓팅’ 이유로 연차 쓴 직원... 팀장 하소연에 누리꾼 의견 갈렸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동네 안전을 지키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 서울 반려견 순찰대' 추가 모집을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반려견과 ...

|
반려견과 산책하며 범죄 예방...서울시 ‘댕댕이 순찰대’ 추가 모집

바다에 장수의 비밀이 숨어 있다. 그린란드 상어는 400년을, 흑산호는 무려 4천년을 살아간다. 해파리 중 일부 종은 이론적으로 노화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6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바이오연구센터가 이처럼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들이 대부분 ...

|
400살 상어·4000살 흑산호 비밀…해양생물로 ‘역노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