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李대통령, 지방선거 결과에 표정 관리 안 될 정도...민주당 전면 혁신해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이후 청와대 분위기를 전하며 민주당의 대대적인 혁신과 속도감 있는 입법 지원을 촉구했다.3일 김 전 총리는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방선거 패배 이후 "(이재명) 대통령께서 표정 관리가 안 될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이후 청와대 분위기를 전하며 민주당의 대대적인 혁신과 속도감 있는 입법 지원을 촉구했다.3일 김 전 총리는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방선거 패배 이후 "(이재명) 대통령께서 표정 관리가 안 될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3일 한 의원은 유튜브 채널 '부산일보TV-뉴스캐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오늘이 제일 높을 것"이라며 "대단히 시대착오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달...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에 39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발표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지역 차별 논란에 대해서는 "분열적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지난 2일 이 대통령...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후반기 상임위원장 11개 선출 강행에 맞서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다. 당내에서는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용해야 한다는 현실론도 제기됐으나, 결국 민주당의 법제사법위원회 장악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위한 포석이...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에서 흡수통일 배제와 평화체제 구축을 강조했다.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라시아 지역회의에 참석해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전환해 '코리아 프리미엄...
한성숙 국무총리가 고유가·고환율과 주요국의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대외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가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한 총리는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비상 경제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물가 관리와 취약 계층 보호, 중동 ...
국가 주도의 대형 산업 인프라 구축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의힘 일각에서 물과 전기 부족 문제를 들어 제2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유치를 반대하는 것에 대해...
경기 광주시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27세 간호사가 '태움'이라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고인은 지난해 3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병원을 떠났으나, 퇴사 후에도 고...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메뉴를 공개했다. 문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해산물과 생선 중심의 여름 보양식에 화합과 통합 의미를 담은 요리를 더해 구성했다.1일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을 앞두고 특별히 준...
1일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로 취임 후 첫 출근을 하며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 뉴스1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출근길 도어스테핑 모두발언에서 "청문회를 준비하는 지난 2주간은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무게가 오늘 아침은 훨씬 더 크고 무겁게 다가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 세대를 위한 인공지능(AI) 교육 보장과 주거 안정, 교통 혁신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새 임기를 시작했다. 1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시민을 위한 4년, 더 큰 서울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한 제40대 서울특별시장 취임식...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책임 회피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진 의원은 당권파의 징계 시도에 대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지도부의 민심 인식에 대해선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진 의원은 30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재원 조달 방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회 논의를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도 없는 반도체특별회계 추진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토 균형발전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옛 친윤계 의원들과의 접촉 반경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주축인 국회 연구모임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윤재옥(4선·대구 달서을) 의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에 임명장을 수여했다.전날 이 대통령은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재가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한 총리 후보자 인준안을 재석 의원 167명 ...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첫 지역 행보로 광주를 찾았다.대통령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의 경제적 타당성을 강조하면서도, 준비된 원고를 잠시 내려놓고 호남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설명했다. 대통령은 광주에서 열린 국민보고회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첫 공식 오찬 회동을 하고 저녁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만찬을 갖는다.1일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 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만찬을 함께하며 전임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를 잇달아 만난다. ...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30일 정년퇴임하면서 경찰 수사 지휘부의 공백이 현실화됐다.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가 1년 6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수사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수사본부까지 당분간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국가경찰과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중대범죄수사청법 시행령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공식 제출했다. 중수청법 시행령안이 공수처의 독립성과 우선 수사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공수처는 3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다른 수사 기관이 중수청장에게 통보해야 ...
개혁신당이 정부가 발표할 예정인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두고 "처방전을 먼저 쓴 뒤 병명을 나중에 붙이는 격"이라며 비판했다. 지난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처방전을 먼저 써 놓고 병명을 나중에 갖다 붙이면 진찰 ...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막판 협상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둔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법사위를 포함한 자당 몫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여야 원내지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메가 프로젝트 투자가 호남 지역에 집중된 것에 대해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 점을 이해해 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국민의 목숨을 구한 총리"라고 치하했다. 이번 국무회의는 김 총리의 임기 종료를 이틀 앞두고 열린 사실상의 고별 무대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직 반환과 야당으로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단지 조성 계획에 대한 국정조사 검토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 원내대표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
30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카드 결제, 쇼핑, 멤버십 가입 이런 것들을 하면 소위 적립되는 포인트가 있는데,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게 많다"며 "수십조의 각종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