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6년 전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을 '기생충'으로 비유하며 폐지를 외쳤지만, 현재는 의원직 사퇴를 거부하며 당의 국고보조금 수령 자격 유지를 이유로 드는 모습이 포착돼 '내로남불' 논란이 일고 있다. 기본소득당은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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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생충 정당 양산하는 국고보조금 폐지” 과거 주장 재조명... ‘내로남불’ 논란

4일 김승원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판사 퇴직 직후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법치와 사법 행정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 수장 지명자가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을 안고 청문회장에 서게 되면서 도덕성 검증 국면의 핵심 뇌관으로 부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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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과거 음주운전 논란 “국민께 깊은 사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한미동맹 강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강 후보자는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팀 사무실에 첫 출근해 취재진과 만났다.취재진이 정부가 목표로 한 연내 미래연합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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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없인 불가”... 강신철 국방 후보자가 첫 출근길에 밝힌 전작권 추진 방향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의사를 고수하고 있어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과거 용 후보자가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향해 했던 '직에 연연하지 말라'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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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4년 전 여가부장관에 “직에 연연 말라”... 비례대표 겸직 논란에 재조명 (영상)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이 기본소득당 창당 3일 후 남편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지난 2일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20년 1월 19일 기본소득당 창당 3일 후인 1월 22일 열린 '제1차 상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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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자, 과거 당 대표 시절 남편 사무총장 셀프 임명 논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자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개혁신당 김성열 전 최고위원이 용 지명자가 인사청문회 전에 사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김 전 최고위원은 3일 오전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이 시간에도 대통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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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버티는 날만큼 대통령 지지율 1%씩 깎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이 생긴 만큼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이 대통령은 인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정책대화'에 참석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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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결단으로 기회 왔다”... 북미대화 불씨 살리며 정세 반전 노린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문제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분노가 끓고 있다"며 용 후보자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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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李 대통령, 용혜인 겸직 의사 확인하고도 국민 앞에 세웠나”

이재명 대통령이 현 시점에서는 복지보다 성장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2일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성장에 치중돼 분배가 부족하다는 언론사 사설을 공유하며 "'성장 포기·복지 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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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복지 부족 지적에 “지금은 성장 먼저 챙겨 파이 키울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을 정면 겨냥했다. 총지출 820조원을 넘는 사상 최대 규모 예산에 대해 "정권이 끝나기 전에 다 쓰지도 못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장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내년도 예산 총지출을 8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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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년 예산 820조? 그 전에 정권 끝날지도”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취소하려고 공소 취소를 떠맡을 장관으로 최적임자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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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원내대표 “李 대통령, ‘재판받겠다’ 다섯 글자 선언하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함량 미달 의원"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 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용 후보자에 대해 임명권자인 이재명 대통령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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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용혜인 공개저격 “장관이 개나 소나 하는 자리?”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 중 14명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지휘부 개편이 이뤄졌다. 경찰청은 오늘(1일) 치안정감 3명과 치안감 25명에 대한 2026년 하반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 서열 2위인 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임명됐고, 서울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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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도경찰청장 18명 중 14명 전격 교체…경찰청장 인선 초읽기

6·3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규명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진용이 갖춰졌다. 수사 실무를 이끌 특검보 5명 중 4명이 검찰 출신 인사로 채워졌다.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은 이재명 대통령이 박혁(사법연수원 22기), 김은정(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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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특검 특검보 5명 임명…4명이 검찰 출신

청와대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논란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통한 소명 기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1일 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용 후보자의 비례대표직 유지 문제와 관련해 "인사 청문 과정을 통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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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논란에... 靑 “청문회서 소명 기회 줘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1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장관 후보자 6명 전원이 국민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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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 지명 철회하라”... 개각 두고 여야 정면충돌

1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비례위성정당을 거쳐 국회 의석을 확보한 뒤 본래 정당으로 돌아간 경우 국고 경상보조금 균등 배분 대상에서 배제하는 '위성정당 혈세먹튀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소속 의원이 다른 정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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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위성정당 꼼수로 매년 11억원 세금 먹튀” 방지법 발의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였던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1일 자리에서 물러났다.지난달 30일 경제부처 장관급 인사 6명을 교체한 중폭 개각에 이어 정책실장까지 사퇴하면서 정부의 경제·부동산 정책 기조가 전면 재편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일 강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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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사퇴... 중폭 개각 이어 경제 컨트롤타워 전면 교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국무위원 임명 후에도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히자 여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비례대표 의원의 입각 시 사퇴 관례를 깨고 겸직을 강행하는 행보에 대해 당내 핵심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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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민주당 대변인 “용혜인 의원직·장관직 겸직 반대…하나만 선택하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수리했다. 전날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에 이어 대통령실 경제정책을 총괄해온 정책실장까지 물러나면서 정부 경제라인의 인적 개편 폭이 커졌다.1일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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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靑 정책실장 사퇴...李대통령 사표 수리

지방선거 과정에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동원해 불법 지지 호소 전화를 돌린 혐의를 받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주 시장에 대해 수사를 마무리하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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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로 지지 호소한 주낙영 경주시장…선거법 위반 혐의 송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장관 임명 이후에도 비례대표 국회의원 신분을 계속 유지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0일 한국경제 등의 보도에 따르면, 기본소득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오준호 후보는 한국경제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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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의무 없다”... ‘첫 90년대생’ 용혜인, 장관 돼도 비례의원직 겸직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 국정 지지율을 기록했다. 3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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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30%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38.9%, 7주 연속 하락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지명되자, 정의당이 30일 "위성정당 정치에 면죄부를 주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양경규 정의당 대표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위성정당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국회에 입성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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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용혜인 장관 후보 부적절... 위성정당 정치에 면죄부 주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대상 개각을 발표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장기간 이어진 경찰청장 공백 상태를 방치하고 있다며 검찰 조직 개편 방향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오늘(30일) 본인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제주 실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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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개각하면서 경찰청장 인선은 또 미뤄…검찰 해체 전면 재검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