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올해 첫 SFTS 감염 확인... "등산·캠핑족들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울산에서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치명률이 18%에 달하고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질병관리청은 지난 21일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울산에서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치명률이 18%에 달하고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질병관리청은 지난 21일 울산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 SFTS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라고...
20대 남성이 음주운전 사고 후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건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3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2단독 장민석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전 ...
수원지방법원에서 어린이집 대표가 직원들을 상대로 한 불법촬영 사건의 결심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피고인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23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지선경 판사가 심리한 40대 A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중계권을 두고 벌어진 방송사 간의 '수조 원대 눈치싸움'이 결국 JTBC와 KBS의 공동 중계로 가닥이 잡혔다. 지난 22일 JTBC는 지상파 방송 3사에 동일한 조건을 제시한 결과 KBS와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복역 중인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경기 연천군에서 벌어진 '80대 할머니 감금·폭행 사건'과 관련해 거짓 자살 소동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와 수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연...
해외 도피나 사망 등으로 기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보이스피싱 등 강력 범죄의 수익금을 국가가 몰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보이스피싱과 마약, 디지털 성범죄 등에 '독립몰수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범죄수익...
부산 사직구장에서 20년간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을 이끌어온 조지훈 응원단장이 팀의 3번째 우승을 향한 간절한 염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조지훈 응원단장의 2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구단은 2006년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민생 내란'이라 규정하며 맹비난했다.23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의 중심은 민생이어야 한다"며 "전세 대란은 명백한 정책 실패"라고 날을 세웠다. ...
국내 최대 결혼정보회사인 '듀오'가 회원 약 43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정부로부터 12억 원대에 달하는 거액의 징벌을 받게 됐다.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듀오정보에 과징금 11억 9700만 원과 과태료 1320만 원을 부과하고, 유출 사실을 회원들에게 즉각 통지...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돌입한다. 23일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고유가와...
중국 내 한국 콘텐츠 불법 시청 문제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법 시청 행위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드라마는 현재 ...
정부가 에스컬레이터 이용 문화를 '한 줄 서기'에서 '두 줄 서기'로 바꾸기 위한 정책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문화 정착과 국민 의식 개선을 올해 핵심 과제로 설정...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월세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한 달 사이 5% 넘게 뛰며 임차인들의 주거비 부담이 급격히 커졌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3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71만원으로 집계됐다. ...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다치고 8명이 이재민이 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께 장지동 화훼마을 판자촌에서 불이 났다. 소방서는 오전 9시 40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원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을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법학계가 집단적인 반대 목소리를 냈다. 22일 법학자 205인은 성명을 통해 소년범죄가 갈수록 흉포화하고 있다는 대중적 인식이 실제 통계와는 차이가 있으며 형사처벌 확...
저출생의 늪에 빠졌던 한국 사회에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월 출생아 수가 30대 여성들의 출산 열풍에 힘입어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증가율 측면에서는 통계 작성 이래 4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찍으며 확연한 반등세를 증명했다. 22일 국가데...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참여자에게 보험료를 깎아주는 특약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지난 22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당·정·청은 에너지 절약 운동 유도를 위해 손해보험...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독도는 우리 땅' 현수막을 펼치려던 한국인 남성이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22일 NHK와 N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박모씨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박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춘계 예대제가 ...
대전 오월드의 마스코트로 큰 사랑을 받아온 늑대 '늑구'가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미디어 노출을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간다. 지난 22일 오월드 측은 공식 안내를 통해 늑구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향후 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오월드...
복권 1등 당첨자가 당첨금 수령 과정에서 은행 직원으로부터 현금 인출을 요구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유튜버 A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2022년 7월 43회차 '스피또2000' 1등 당첨 후 겪은 경험을 공개했다.스피또20...
5년 내내 '허니문 베이비'라 믿고 금지옥엽 키운 딸이 남의 자식이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현실 앞에서도 한 소방관은 "아이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며 눈물겨운 부성애를 보였다. 지난 2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결혼 5년 차 30대 소방관 A...
직장인들이 4월 급여명세서를 받아보고 당황하는 일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대부분이 연말정산으로 인한 추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면서 실제 받는 월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건강보험 직장...
최근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층간 소음 관련 경고문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발단이 된 것은 '핸드폰 진동 소리'로 인한 수면 방해 호소였다.최근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진동(알람)으로 수면방해'라는 제목의 공고문이 부착됐다.아파트 관...
울산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20대 남성이 버스 탑승을 제지당하자 운전기사에게 뜨거운 커피를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현장에서 다른 승객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후 검찰 송치됐다.지난 22일 울산매일UTV 보도에 따르면 울산남부경찰서와 버스...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 이후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첫 실무교섭을 가졌다. 지난 22일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이날 오후 5시께 대전 동구의 한 호텔에서 실무 교섭을 개시했다. 이번 교섭에는 화물연대에서 김종인 정책교섭위원장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