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극대기를 맞았다. 13일 새벽 관측 기회를 놓친 천문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에도 별똥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는 달이 뜨지 않아 관측 여건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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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밤하늘에 ‘페르세우스 유성우’ 펼쳐진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일제강점기 친일 단체 활동에 참여한 사실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사무처장은 12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방 사무처장은 안상호가 국립학교 졸업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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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안상호, 이토 히로부미 추도 모임에도 참석” 충격 증언

현직 경찰 간부가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탈출하고 아내를 내세워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2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A 경감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전날 대기발령 조치됐다. A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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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도 모자라 아내와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하다가 딱 걸린 현직 경찰 간부

직장인 체감 행복도 조사에서 SK하이닉스와 네이버가 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삼성전자와 카카오의 만족도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직장인 플랫폼 블라인드가 재직자 3만 43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블라인드 지수' 조사 결과, 국내 직장인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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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아니었다... 국내 직장인들이 평가한 ‘행복도’, 뜻밖에도 ‘이 회사’가 가장 높았다

제주 시내 도로 한복판에서 뇌전증 증세로 쓰러진 시민을 목격한 경찰이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로 생명을 건졌다. 지난 1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은 최근 제주 시내 도로에서 유턴 신호를 기다리던 중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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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 위기 직감... 순찰차 바로 돌려 뇌전증 환자 살려낸 제주 경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8000만 원 배상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 12일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강제동원 피해자 고(故) 민문식 씨의 유가족 5명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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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손 들어줬다... 일본제철 상고 기각하고 8000만원 배상 판결 확정

수업 중 통제에 따르지 않고 소란을 피우는 중학생들을 제지하려 영상 촬영을 한 기간제 교사가 학교 측으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당했다.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교실 내 훈육 한계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됐다. 지난 12일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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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동안 소란 피운 학생 ‘영상 촬영’했다가 경찰 조사받게 된 기간제 교사의 눈물

인공지능(AI) 열풍이 가져온 반도체 호황이 국내 미혼 남녀의 결혼 시장 지형도까지 바꿔놓고 있다. 수억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게 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의 몸값이 급등하며 전통적 인기 직군이던 전문직을 위협하는 모양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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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 직원 결혼 시장에서 인기 치솟아... 외신도 주목한 한국의 ‘반도체 호황’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촬영 금지 구역인 일본 혼탕에서 무단으로 영상을 찍어 올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여성 유튜버 A씨는 지난 1월 훗카이도의 한 온천 숙소를 방문해 '훗카이도 생애 첫 남녀혼탕+알몸 야외탕 체험'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사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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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금지’ 日 혼탕서 카메라 켠 한국인 유튜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광복절을 앞두고 SNS 플랫폼 스레드에서 독립운동가를 모욕하는 게시물이 대거 확산되고 있다고 13일 공개했다. 서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제보를 받아 스레드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독립운동가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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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는 전과자, 안중근은 범죄자” 광복절 앞두고 SNS에 떠도는 독립운동가 폄훼 글

경기 부천의 한 기독교 서점에서 20년간 단골로 알려진 중년 남성이 고가 서적을 상습적으로 훔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점 운영자 A씨는 매장 CCTV를 확인하던 중 믿기 힘든 광경을 발견했다.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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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단골이 상습 절도범이었다니” 옷 속에 고가 성경책 숨겨 훔친 남성 (영상)

폭염과 고유가, 고환율 여파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채소류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가공식품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시금치는 100g당 평균 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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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채소값 뛰고 가공식품까지 싹 올랐다... 장바구니 물가 ‘비상’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 '암살' 속 친일파 모델이 자신의 증조부라고 밝힌 한 직장인의 고백이 뒤늦게 전해졌다. 자신을 간호사라고 소개한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상의 매국 행적을 알게 된 경위와 그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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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속 친일파가 내 증조할아버지”... ‘하영 논란’ 속 어느 간호사의 고백

서울 강남구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마취제 과다 투여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국소마취제 독성 반응'을 사인으로 추정하는 감정 결과를 내놨다. 숨진 여성에게 투여된 마취제는 허용량의 무려 3배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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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11개 한꺼번에 심던 70대 ‘사망’... “국소마취제 허용량 3배 초과”

경북 경산시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40대 남성이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15분께 경산시 소재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시도하다 바닥과 충돌하며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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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55cm 리조트 수영장서 다이빙하던 40대, 심정지

60대 남성 A씨가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12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 준강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인천지법 전경호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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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지적장애인 여직원 성폭행해 출산까지... 60대 사업장 간부 구속

피서철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들이 높은 편의시설 요금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지자체가 표준가격을 공시했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무시한 채 바가지요금을 받는 곳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채널A는 나흘간 전국 해수욕장 7곳을 직접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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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가 4만원인데, 현장에선 10만원?... 해수욕장 ‘바가지요금’에 피서객들 뿔났다

서울에서 택시를 탄 승객이 기사로부터 체형을 비하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들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전날인 11일 서울 강서구에서 어머니 집을 방문하기 위해 운동복 차림으로 택시에 승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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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사람은 머리 나빠”... 택시 탔다가 기사의 선 넘은 ‘망언’ 들어야 했던 승객

국립중앙박물관이 독립운동가 박원근(1912~1950)의 친필로 알고 전시했던 유물이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1874~1959)의 작품일 수 있다는 의혹이 나오자, 해당 유물을 전격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지난 12일 박물관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유홍준 관장 명의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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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친필인 줄 알았는데 친일파 작품?”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 철수 및 사과

경기 수원시의 한 대형 식자재마트 옥상 주차장에서 차량이 1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20대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27분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식자재 마트 옥상 주차장에서 셀토스 차량이 추락했다. 사고 차량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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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마트 옥상 주차장서 차량 12m 수직 추락...20대 무면허 운전자 사망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신규 주택 공급 효과를 강조했다.지난 11일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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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용산 서계·청파동 방문...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8만7천 가구 순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여객터미널 내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들을 상대로 강제 퇴거 조치에 들어가자 인권단체가 물리적 단속 중단과 실질적인 복지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민단체 홈리스행동은 오늘(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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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노숙인 강제 퇴거 논란…인권단체 “단속 아닌 복지 대책 필요”

빌려 간 돈을 돌려달라는 여자친구를 향해 과도를 던져 다치게 하고, 말다툼 중 폭행을 가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특수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기소된 황모 씨(34)에게 징역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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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 갚으라는 여자친구에 과도 던지고 폭행한 30대 남성... 법원의 판결은

대전 서구의 한 공원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하다 자택에서 전기톱과 방패로 무장한 채 경찰과 대치한 20대 남성이 경찰특공대에 붙잡혔다. 12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A씨를 공공장소 흉기 소지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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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서 흉기들고 배회한 20대, 자택서 전기톱·방패들고 경찰과 1시간 대치

기록적인 폭염도 프로야구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리그가 재개된 첫날, KBO리그가 역대 최단 경기 만에 누적 관중 900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1일 잠실, 고척, 인천, 광주, 창원 등 전국 5개 구장에 총 6만 7134명의 관중이 입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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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대 최단 505경기 만에 900만 관중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