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잃고 방황하던 ‘네팔 청년’ 도운 광주경찰
지진으로 가족을 잃고 방황하던 네팔 청년을 적극 도와준 경찰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11일 광주지방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네팔 청년 산토 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산토 씨는 지난달 고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안타깝게도 가족을 ...
지진으로 가족을 잃고 방황하던 네팔 청년을 적극 도와준 경찰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11일 광주지방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네팔 청년 산토 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산토 씨는 지난달 고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안타깝게도 가족을 ...
[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박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정윤회와 이혼하라고 권유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참석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씨에게 이혼을 권유했다고 주...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매서운 한파가 시작되자 시민들이 소녀상의 손 위에 핫팩을 놓아줬다. 최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부지 앞에서는 제126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굴욕적인 한...
28일 오전 11시 3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의 한 중학교 실험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학생 수 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실험실 내부를 일부 태우고 2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실험실에서 수업을 받던 학...
[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호화 생활을 즐기는 간부와 달리 해외 체류 북한 노동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중노동을 겪고 있다. 26일 동아일보 특파원은 카타르 도하의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이어가는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실태에 대해 보도했다. 파견 노동...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맥도날드 본사와 가맹 점주의 싸움 탓에 애꿎은 직원들만 일한 값을 받지 못한 채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알바노조)는 서울 종로구 한국맥도날드 본사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 알바노조는 "맥도날드...
치료를 받던 메르스 환자 한 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11일 YTN 보도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대전에서 충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64살 남성이 숨졌다. 충북 메르스 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11시쯤 이 남성 환자가 숨졌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어제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폐암 말기 환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10명이다. 정아영 기자 ayoung@insight.co.kr
3년 전 논란을 빚은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당시 피해자와 내연관계라던 의사의 말과 달리 유가족은 '일방적 성폭행'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지난 1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12년 7월 발생한 '산부인과 의사 시신유기 사건'의 ...
낙동강에서 제트스키를 타던 부녀가 물에 빠져 아버지는 실종되고 딸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낙동대교 근처에서 김모(11)양이 엎드린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당시 김...
via 롯데리아 페이스북 오늘 하루 롯데리아의 양념감자를 하나의 가격으로 두배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22일 롯데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1더하기1은? 양념감자 1+1데이>라는 글과 양념감자가 수북하게 ...
'여자'라는 이유로 가산점을 부여하는 채용공고가 등장해 누리꾼들이 설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인턴 공채 소식을 알렸다. 공기업 채용 소식에 많은 청년들이 반가움을 표한 한편 일각에선...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군인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지난달 28일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재판장 마용주 부장판사)는 미성년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 모(2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10년 동안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결손가정 자녀와 고아 등 8명의 여아를 돌보는 선행을 펼친 김종혁(57) 경위가 위암으로 28년 경찰 생활을 마치고 명예퇴직했다.지난달 2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서는 김종혁 경위의 명예 퇴임식이 열렸다.김...
via CCTV News 국내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중국인들이 급증하면서 '간소화' 된 국내 운전 면허시험이 국내외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중국 신경보(新京報)는 지난 5월까지 제주도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외국인 1,093명 가운데 중국인이 90%라는 한국 당국의 통계...
원로 코미디언 남성남(본명 이천백)씨가 31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6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평소 지병도 있으셨고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집에서 주무시다가 운명하셨다"고 밝혔다....
변호사와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 자영업자 가운데 세무조사를 받은 이들이 100만원을 벌면 33만원을 신고하지 않고 탈루한 것으로 나타났다.오 의원은 "고소득 전문직에 대한 징세는 조세정의, 조세형평성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사회 상류층에 속하는 고소득자들의 소득적출률이 높아지는 점은 국세청의 관리감독·조사·처벌이 미흡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사이트] 이희재 기자 = 일본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소녀상을 세울 수 있는 자리를 흔쾌히 마련해 준 호주의 목사가 있어 화제다.지난해 8월 인권 운동가이자 소녀상 건립을 도운 빌 크루즈 목사가 있는 호주 시드니의 애쉬필드 교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월요일인 5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가 좌편향이 심해 좌파일변도의 그릇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어 조속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홍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학 역사책은 판단능력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해 ...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180억 상당의 주식을 기부받은 구원장학재단에 140억원의 증여세를 부과한 세무당국의 처분이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소송을 제기한 지 7년여만이다.2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재단법인 구원장학재단이 수원세무서장을 상대로 ...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딸 셋을 키우는 한부모 가정 어머니가 털어놓은 남모를 고민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이 꼭 필요한 혜택을 받게 됐다.지난 24일 양기대 광명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0년 11월 말 광명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 어머니의 사...
[인사이트] 정은혜 기자 = 이용자의 신원을 사람이 직접 확인하지 않는 '무인텔'이 급증하면서 청소년들의 탈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8일 전북 김제시의 한 무인모텔에서 17세 남고생 4명이 또래 여고생을 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쇼트트랙 여제' 심석희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2일(한국 시간) 심석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 31초 96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팀 동료인 최민정(1분...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수능이 치러진 오늘, 수험표를 잃어버리거나 다른 곳에 두고 왔다가 경찰의 도움을 받은 수험생이 전국에 38명이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찰청은 오전 6시부터 수능 특별 교통관리 활동을 벌인 결과 순찰차로 수험생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