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금)

평소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연상녀 아내의 '낙하산'을 일부러 고장 내 살해하려고 한 비정한 남편이 경찰에 검거됐다. via Mirror 상공 1,220m 위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빅토리아는 낙하산을 펴려고 했는데 어쩐 일인지 펴지지 않았고, 보조 낙하산을 폈지만 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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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 아내의 ‘낙하산’ 고장내 살해하려 한 비정한 남편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날 한시에 같은 집에서 화재로 사망한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집에 불이 났는데도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아내 곁을 끝까지 지킨 남편을 소개했다.영국 케임브리지셔 주에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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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서 ‘하반신마비 아내’ 곁 지키다 죽은 남편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시리아 알레포에서 반군과 주민의 철수가 시작된 가운데 알레포 주민들의 피난 모습 중 인상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국제적십자사는 알레포 반군 주민 7천여 명이 도시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달 13일 시리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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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서 떠도는 아기 길냥이 구조해 피난가는 ‘알레포 남성’

곰인형을 자신의 엄마라고 생각하는 아기 조랑말의 행동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최근 유투브에는 아기 조랑말과 곰인형의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 게재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아기 말 브리즈(Breeze)는 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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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이 ‘엄마’ 인줄 아는 고아 조랑말 (영상)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태어난 지 5개월밖에 안된 갓난아이를 온라인에서 만난 낯선 사람에게 팔아넘기려던 아빠가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한 남성이 자동차를 사달라는 아내의 말에 친아들을 '1천 3백만 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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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사기 위해 친아들 온라인 ‘중고장터’에 팔아넘긴 아빠

38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나온 테러 현장서 해맑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정치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튀니지 테러 현장에서 셀카를 찍었다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영국 노동당 소속 정치인 아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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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테러 현장서 ‘셀카’ 찍은 영국 정치인

짧은 팔다리로 암벽을 척척 오르는 생후 8개월의 '천재 암벽등반가'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계 최연소 암벽등반가로 불리는 생후 8개월 아기 '앨리 파머(Ellie Farme)'를 소개했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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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의 세계 최연소 ‘암벽등반가’ (영상)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죽은 척하는 이모를 붙잡고 오열하는 아기의 영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장난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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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놀이’하는 이모 진짜 죽은 줄 알고 오열하는 아기 (영상)

via Viralnova 전 세계 누리꾼들의 눈을 휘둥그레 할 이색적인 모양의 하이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 ​ ​ ​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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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강타한 문어발 모양의 ‘이색 하이힐’ (사진)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자신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던 남성이 너무 흥분했던 나머지 총을 쏴대다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미국 텍사스 주(州) 달라스(Dallas) 시(市)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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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들고 생일 자축하다 ‘오발’로 사망한 남성

Via DailyMail 아일랜드의 도로 건설 노동자들이 로드킬을 당한 고양이의 시체를 수습해주지는 못할 망정 몸 위로 노란색 페인트를 칠하고 지나갔다는 주장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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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당한 고양이 몸에 칠해진 노란 페인트

옆집 아이의 비명소리를 견디지 못한 한 이웃이 아이들의 부모에 공공연한 경고장을 보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교외의 파라마타(Parramatta)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한 이웃이 밤마다 주차장에서 놀게 두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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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아이 데리고 나온 아빠가 받은 ‘경고장’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아빠를 사진으로 보며 그리움을 달래는 아이의 눈물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감옥에 간 아빠와 재혼해 집을 나간 엄마 대신 두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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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간 아빠 보고싶어 사진보며 눈물 흘리는 5살 소녀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멸종위기 동물들을 보호하려는 단체들과 삶의 터전을 잃지 않으려는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한 시장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이색 먹거리'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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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 잡아 ‘이색 먹거리’로 파는 인도네시아 시장

어린 시절 아빠를 잃은 신부를 위해 아빠의 동료들이 '대리 아빠'로 나선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는 커스틴 먼델(Kirsten Mundell)의 결혼식장에서 6년 전 순직한 아빠를 대신해 동료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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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 대신 신부 손잡고 입장한 경찰관 (사진)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대낮에 아내를 배신하고 불륜을 저지른 남편 펭귄의 최후는 끔찍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9GAG는 불륜을 저지른 남편 펭귄과 이를 목격한 아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큰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남편 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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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바람 핀 현장 딱 걸린 ‘남편 펭귄’의 처참한 최후 (영상)

Via gettyimagesbank / Via USA Today 마지막 남은 '닭다리'를 먹었다는 이유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죽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USA 투데이 등 미국 주요 외신은 텍사스 주(州) 휴스턴 시(市)에 거주하는 레이날도(Reinaldo Cardoso Riv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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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은 닭다리 때문에 친구 죽인 남성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주인을 도와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해수욕장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트리버가 누리꾼들이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푸젠 성 샤먼 시에 있는 한 해수욕장에서 주인을 도와 쓰레기를 줍는 천사 리트리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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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버린 해수욕장 쓰레기 5년 동안 주워온 천사 리트리버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훈련받은 데로 재롱을 부리지 못하자 서커스 곰이 발로 차이고, 얼굴을 맞는 등 학대를 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정확히 포착됐다.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푸젠 성에 있는 푸저우 동물원에서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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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실수한 서커스 곰 발로 걷어차며 ‘학대’하는 조련사 (영상)

via imgur 대형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북극곰 모양의 쿠키'를 출시해 일부 소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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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을 분노케한 스타벅스 성탄절 ‘북극곰 쿠키’

via SecJet / YouTube 달콤한 꿈을 꾸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아기 북극곰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보는 이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해당 영상은 해외 커뮤니티나 SNS 등 빠르게 공유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via SecJet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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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 잠꼬대하는 아기 북극곰 (영상)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음식을 구할 길이 없어 뱀이라도 잡아먹던 어린 남매는 이제 무서운 감정조차 메말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리더스에는 뱀 사냥을 하며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한 어린 남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캄보디아의 한 시골마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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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 매일 목숨 걸고 ‘거대 뱀’ 잡는 어린 남매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몸무게 '6.5kg'의 초우량아 아들이 태어나자 아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 주의 렉싱턴 메디컬 센터(Lexington Medical Center)에서 아기 콜린(Colin)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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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깜놀하게 만든 몸무게 ‘6.5kg’ 슈퍼 자이언트 베이비

미국 54세 여성이 난임인 딸을 대신해 대리모로 손녀를 순산해 화제에 올랐다.미국에서는 지난해에도 다발성 경화증을 앓던 51세 여성 셰리 딕슨이 유산의 아픔으로 고민하던 딸을 대신해 손녀를 낳고, 지병도 고쳐 언론의 조명을 받기도 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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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딸 대신 대리모로 손녀 출산한 엄마

공개된 사진에는 일반적인 모자이크 처리와는 달리 유괴범 일당 3명의 얼굴이 버젓이 찍혀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그리고 유괴범 일당들 얼굴 위에는 모자이크를 뜻하는 '马赛克'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인권 침해'라는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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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찰이 유괴범 얼굴을 모자이크 하는 방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