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된 아들이 고환을 잡아 비틀자 잔뜩 화가난 아빠는 아기의 목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살해했다.
2018-05-18 15:51:48
고마운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강아지의 사연이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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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아들의 유일한 유품을 잃어버린 엄마의 애절한 호소가 누리꾼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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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어머니 돌로레스 아베이로가 4월 말 마드리드 공항에서 포르투갈로 출국하기 전에 핸드백 안에 현금 5만5천 유로를 갖고 있다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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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스 베버 증후군(Parkes Weber Syndrome)’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코끼리 다리’를 가지게 된 10대 소녀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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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지난 1년간 여왕 소유의 영지에서 약 290억원의 부동산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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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 비만으로 인해 1년 동안 집 밖에 나오지 못한 여성을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빼낸 '구출 작전'이 큰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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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있는 미국의 한 여성이 돌고래들의 도움을 받아 바닷 속에서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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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비록 배를 굶지만 키우는 강아지만큼에게는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할 할머니의 사연이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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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그리즈만과 그의 누나가 각각 테러 현장에 머물렀지만 구사일생으로 둘 다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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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튼 하나만 누르면 피자가 내 눈앞에 나타났으면 좋겠다"라는 사람들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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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날'을 맞아 공개된 아빠의 '부성애'가 느껴지는 사진들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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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키스의 날을 맞아 귀엽게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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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르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뒤 페이스북에 인증한 여성이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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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백인 경찰이 별다른 이유 없이 흑인 여성 운전자의 차량을 세웠다가 쩔쩔맨 사연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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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실조로 죽기 직전 구조된 새끼고양이가 빼어난 패션 센스로 온라인 상에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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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을 몸소 실천한 교황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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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부러지는 뼈로 인해 '유리 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인도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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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왕자의 깜찍한 첫 등교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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