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오전 1시 20분께 경기도 영동고속도로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20대 남성이 2차 사고로 숨진 소식이 전해졌다.
2023-08-16 09:38:41
인천의 한 경찰서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해제된 도로에서 스쿨존 기준을 적용해 수천건의 속도위반 과태료를 잘못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08-15 20:14:46
인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더이상 같은 범죄로 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며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전했다.
2023-08-15 19:01:09
코엑스에서 옷과 양말 훔친 유럽 국적의 잼버리 대원 3명이 절도 혐의로 입건됐다.
2023-08-15 18:17:16
남자 재수생 A씨의 커피에 '몰래' 설사약을 2개나 넣은 여자 재수생 B씨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
2023-08-15 17:40:26
지난달 스스로 세상을 떠난 한 여성의 텅 빈 집에 게임에서 알게 된 지인이 무단 침입했던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23-08-15 17:00:12
수영선수 황선우가 '뺑소니' 의혹을 받는 가운데 대한수영연맹이 자세한 입장을 밝혔다.
2023-08-15 16:55:13
서울 강남역 인근 초등학교에서 8~13세 여아를 성폭행하겠다는 예고글이 올라왔다.
2023-08-15 16:12:02
시어머니에게 욕설하고 물건을 집어던진 30대 며느리가 재판에 넘겨졌다.
2023-08-15 10:49:51
강남 압구정 롤스로이스 인도 돌진 사고 가해자가 당일 2회의 수면 마취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3-08-15 10:24:56
광주를 찾은 독일 국적의 여성 대원이 '숙박업소 업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2023-08-14 18:48:55
한 운전자가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직접 치진 않았으나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23-08-14 16:30:08
광복절(15일) 오후 3시 34분께 서울시청을 테러하겠다는 협박범의 이메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23-08-14 16:24:22
현직 경찰이 대낮에 서울의 한 불법 안마방에서 유사 성행위를 하다 현장 단속반에 적발됐다.
2023-08-14 14:28:02
한 게임 유튜버가 자신의 악플러였던 조선을 검사실에서 직접 마주쳤다고 주장했다.
2023-08-14 14:18:34
대구의 한 학원가에서 행인과 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범인 A씨가 붙잡혔다.
2023-08-14 12:28:30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노인을 백미러로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23-08-14 11:34:52
군 복무 당시 후임병에게 '헤드록'을 걸고 머리카락을 불로 태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023-08-14 10:22:03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사귄다고 생각한 남성이 둔기로 두 사람을 살해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다.
2023-08-13 1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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