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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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프라다' 가방 빌려서 첫출근 했는데 "돈 많은데 일 왜하냐"며 선배들에게 욕먹은 신입 입사 첫날 명품 가방을 메고 출근했다는 이유로 직장 상사들에게 복장을 지적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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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천사 같아"...어버이날 맞아 딸이 그린 할머니 그림 보고 엄마가 등짝 스매싱 날린(?) 이유 어버이날을 마자 딸이 할머니에게 선물한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은 엄마가 공개한 그림의 정체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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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아기용 테이블에 '스티커' 범벅..."손님 대신 알바생이 다 뗐다" 알바생 A씨는 "아이들이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어른들은 무엇을 했냐"며 행동을 제지하지 않은 어른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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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 생겼다'며 이별 위자료 3천만원 주고 도망치면 "돈 받는다vs안 받아" 3천만 원을 건네며 돈을 받고 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냉정한 애인, 이를 본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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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장애인 차량증' 있다며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람보르기니' 커플 람보르기니 차주는 "차 안에 장애인 차량증이 있다"며 몸이 불편한 부인을 둔 A씨 부부의 주차공간 양보 요청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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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혼주의'인 걸 알고 만난 여친이 자꾸 결혼 신호를 보냅니다" 연애 전 '비혼주의자'라고 하던 여자친구가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고민에 빠진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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