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말고 쇠젓가락 11세트 주세요"... 배달 요청란 본 점주가 주문 취소한 이유
배달 음식 주문 요청란에 일회용 젓가락 대신 가정용 쇠젓가락을 11세트 달라는 문구가 적힌 사연이 알려졌다. 음식을 주문한 고객이 식당 비품에 가까운 물품을 대량으로 요구한 셈이어서 온라인에서는 "선 넘은 요청"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3일 자동차 전문 온라...
배달 음식 주문 요청란에 일회용 젓가락 대신 가정용 쇠젓가락을 11세트 달라는 문구가 적힌 사연이 알려졌다. 음식을 주문한 고객이 식당 비품에 가까운 물품을 대량으로 요구한 셈이어서 온라인에서는 "선 넘은 요청"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3일 자동차 전문 온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차례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 44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져있는 50대 여성 A 씨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경기남부지역 투표소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선거 현장이 혼란에 빠졌다. 3일 오전 6시 투표 시작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남부경찰청에는 총 36건의 112신고를 접수됐다. 신고 유형별로는 투표소 내 소란 20...
이강인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훈련장에 합류한 가운데, 경기력만큼이나 그의 패션 아이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일(현지 시간) 이강인은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 도착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 사건 당시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등학생이 의사상자 지정 신청 대상이 됐다. 3일 광산구는 지난달 5일 발생한 사건에서 피해자를 돕다가 흉기에 찔려 크게 다친 A(17)군에 대해 보건복지부 의사상자심사위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오늘(3일) 오전 9시경, 광주 동구 계림1동 제2투표소에 특별한 유권자가 나타났다. 광주 동구 최고령 유권자 김정자(110) 할머니가 딸의 도움을 받으며 투표소에 도착했다.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노란 리본이 달...
아파트에서 실종된 반려묘를 찾기 위해 CCTV 열람을 요청한 입주민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이유로 8차례나 거절당한 끝에 고양이를 구조했지만, 이미 중상을 입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 가족은 지난달 석가탄신일 연휴 중 ...
부산 연안에서 희귀 심해어인 돗돔이 포획되며 낚시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부산 용호만 인근 바다에서 성인 남성 3명이 15분간의 사투 끝에 길이 164cm, 무게 77kg에 달하는 대형 돗돔을 낚아 올렸다. 낚시꾼들은 낚싯대를 함께 잡고 힘겨운 씨...
통계 전문업체 옵타가 분석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옵타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은 누가 될까. 옵타의 슈퍼컴퓨터가 예측했다"며 각국의 월드컵 성과 전...
김수현 법률대리인이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의 구속 이후에도 해당 유튜브 채널의 완전한 삭제를 요구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법무법인 필의 고상록 변호사는 SNS를 통해 "채널 자체가 영구 삭제되지 않는 이상 범행 구조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이사 추천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 전교조가 공영 방송 이사 추천 자격을 얻은 것은 1989년 창립 이래 처음이다. 지난달 29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EBS 이사를 추천하는 교육 관련 단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 호위 임무에 투입된다. 지난 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에 안치된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를 국내로 봉환하는 작전에 KF-21 시제기 2대가 호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KC-330 '시그...
세종시의 한 투표소에서 40대 남성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주변에 보여주려다 경찰 제지를 받아 퇴장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3일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경 세종시 다정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표 용지...
가발과 가슴 보형물까지 동원해 완벽하게 여장한 채 청주의 한 영화관 여자화장실에 잠입, 6시간 동안 숨어 지내며 대규모 불법 촬영을 감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함 관리 방식을 둘러싼 문의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유튜버들이 사전투표함 보관 과정을 촬영한 CCTV 영상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려는 유권자들의 문의가 늘...
경기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택배 배송을 둘러싼 갈등이 폭행 사건으로 번졌다. 70대 입주민이 엘리베이터를 여러 층에 세우는 택배기사에게 불만을 표출하며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1일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70대 입주...
기초연금 수급 노인 5명 중 4명이 현행 월 34만원 수준에 불만족을 표시했다. 3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분석' 결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2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현재 지급액이 적절하다고 답한 비율은 19.9%에 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전북 전주시 삼천동의 한 투표소에 특별한 유권자가 나타났다. 1920년생인 김계순 씨(106)가 보행 보조기를 짚고 투표소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이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딸 이길례 씨(68)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소를 찾은 ...
평소 주변인들에게 선행을 베풀어온 한 시민이 똥 꿈을 꾼 뒤 5억 원의 복권 당첨 주인공이 됐다. 지난 2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6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가 행운의 즉석 복권을 구매한 장소는 경...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가 불법 모의총포 소지와 강용석 변호사 모욕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사건별로 따로 선고됐던 벌금 총액 600만원보다는 줄었지만, 법원은 총포화약법 위반과 모욕 혐의를 모두 유죄로 봤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는 4일 3차 전원회의를 개최하며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택배기사와 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가 본격 다뤄질 예정이다. ...
대전 유성구 송강동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고등학생이 중학생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동생을 괴롭힌 사람"이라며 범행 동기를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9시 47분경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을 운행하던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교 1학년 A군...
선거일마다 투표소 앞에는 인증샷 행렬이 이어진다. 손등에 찍은 도장, 투표소 표지판 앞 브이 포즈, '투표 완료' 문구가 SNS에 올라온다. 올해는 여기에 스타벅스 컵까지 등장했다.스타벅스 음료를 들고 투표소에 가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컵 자체는 문제가 되...
선거 기간마다 반복되는 유명인들의 '색깔 논란'을 재치 있게 풍자한 일반인의 투표 인증 사진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정 정당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무조건 정치적 성향과 연결 짓는 과도한 해석 풍토 속에서, 완벽한 '정치적 중립'을 구현해 낸 아...
경기 용인시의 한 셀프 세차장에서 고가 수입차를 탄 부부가 고압세척기 대신 양동이로 무료 세차를 하고 간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에서 셀프 세차장을 운영하는 50대 사장의 황당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세차장 사장 A씨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