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11일(월)

서울중앙지검이 밀가루와 설탕 등 생활필수품 담합으로 약 10조원 규모의 시장 교란을 일으킨 업체들을 대거 기소했습니다. 지난 2일 검찰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된 집중 수사를 통해 총 52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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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값 비싼 이유 있었네... 밀가루·설탕·전기 ‘10조대 담합’ 52명 재판행

삼성전자 핵심 기밀정보를 빼돌려 뒷돈을 받은 전직 임직원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김윤용 부장검사)는 삼성전자 전 직원 권모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배임수재,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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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에 삼성전자 ‘특허 기밀’ 팔아넘겨버린 전 직원

자동차 사고 피해자들이 차량 수리 중 렌터카를 이용할 때 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비용을 떠안을 수 있습니다. 3일 금융감독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를 위한 소비자 유의사항과 행동요령을 발표했습니다.금감원은 "피해자가 보험사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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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고 해서 썼는데”... 자동차 사고 후 렌터카 이용했다가 ‘본인 부담’ 낭패

군 복무 중 순직한 막내아들을 기리며 28년간 203명의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온 아버지의 숭고한 뜻이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에쓰오일이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강민수 에쓰오일 감사본부장의 부친 강삼병(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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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순직한 아들 이름 딴 장학회 28년간 운영... 에쓰오일 임직원 가족의 나눔

경기북부경찰청이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가짜 경찰 출동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 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순찰 24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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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가짜 경찰 보디캠’ 영상 제작한 유튜버... 음란물도 팔다 구속

충북 옥천의 한 야산 묘지에서 발생한 '소금 테러' 사건의 가해자가 "꿈에 나타난 조상의 지시를 따랐다"는 황당한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일 옥천경찰서는 야산 묘소 11기에 소금을 뿌린 혐의로 60대 A씨와 B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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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조상님이”... 묘 11곳에 ‘소금 테러’한 60대가 한 말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이 조두순에 대한 1심 판결을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2일 검찰은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이 선고된 것에 대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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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무단이탈’ 조두순 징역 8개월 항소... “2년 구형했는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 임동현 군이 서울대 경제학부 합격 후 모교 후배들에게 직접 공부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지난 2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입시학원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임군은 '선택하지 않는 전략'과 스마트폰 완전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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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이부진 아들, 대치동 학원서 후배들에 공부법 전수... “3년간 ‘이것’ 끊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이 K팝 장르 최초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에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지난 2일 이 대통령은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넷플릭스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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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케데헌 OST ‘골든’ 그래미 수상 축하... “든든히 지원하겠다”

층간소음 살인사건의 피고인 양민준이 첫 재판에서 뇌전증으로 인한 심신미약을 주장했습니다. 지난 2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양민준의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양민준 측 변호인단은 뇌전증에 의한 심신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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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이웃 살해’ 양민준,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

한국교육개발원 조사 결과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의 월 평균 임금이 167만원으로 20대 평균의 71.4% 수준에 그쳤습니다.2일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5 한국교육종단연구: 초기 성인기의 생활과 성과(Ⅲ)' 보고서에 따르면,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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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전문대졸 청년 월평균 167만원... 20대 직장인 평균의 70% 불과

AI 기술을 악용한 새로운 형태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면서 금융당국이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범죄자들은 인공지능으로 아이의 목소리를 조작해 부모를 속이고 금품을 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학부모 A씨에게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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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려줘” AI로 아이 울음소리까지 조작... 신종 보이스 피싱 주의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2025년부터 금요일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주 4.9일 근무제'를 본격 시행합니다. 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주 4.9일 근무제를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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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시중 은행 ‘주4.9일제’ 도입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외국인 룸메이트의 체취 문제로 숙소를 떠났다고 밝힌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면서, 체취 지적이 인종차별에 해당하는지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여행 유튜버 '배낭여행자 민'(구독자 약 2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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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행 유튜버, 체취 지적에 인종차별 논쟁... “냄새 때문에 떠난다”

배달 기사의 부주의함 때문에 피해를 본 업주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지난 1일 피자 가게를 운영 중인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하소연 글을 올렸습니다.A씨는 "왜 음식을 저렇게 가져가나 생각했는데 역시나"라며 CCTV 영상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배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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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휙 낚아채 간 배달 기사... 업주는 억울하게 ‘별점 테러’ 당했다

충북 단양군에서 익명의 50대 여성이 3년째 연속으로 365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2일 단양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5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현금 365만원이 들어있는 봉투와 편지를 전달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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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 원, 365일 모았다”... 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기부 천사’

서울 송파구의 한 무인 꽃집에서 만취한 남성이 매장 내 식물과 이끼를 먹어치우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테라리엄 전문 무인 꽃집을 운영하는 사업주 A씨는 지난달 23일 아침 매장을 확인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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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무인 꽃집서 식물· 흙 뜯어먹은 만취 ‘초식남’... “너무 충격, 기괴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일 김 여사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항소심 과정에서 김 여사 측은 1심 판결에서 일부 유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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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서 ‘징역 1년 8개월’ 받은 김건희, 항소

1인 가구가 다인 가구보다 사망 위험이 25% 높고, 65세 이전 조기 사망 위험은 35%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2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공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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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수록 위험하다?”... 1인 가구, 다인 가구보다 조기 사망 위험 높아

성인 5명 중 1명이 겪는다는 탈모 고민을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무겁고 불편한 헬멧형 치료기나 부작용 걱정이 있는 약물 치료 대신, 일상적으로 모자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탈모 치료가 가능한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난 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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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처럼 쓰면 끝”... 쓰고만 있어도 ‘머리카락’ 자라나는 ‘OLED 탈모 치료기’ 나왔다

전자발찌 착용자가 야간 외출 제한 시각보다 10분 늦게 귀가한 경우라도 처벌 대상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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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착용자, 택시 안 잡혀 10분 늦게 귀가해도 처벌”... 대법원서 판결 뒤집혔다

설 연휴를 맞아 떡과 음식물로 인한 기도막힘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국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특히 고령층에서 이런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가족들의 세심한 관찰이 요구됩니다. 2일 소방청이 발표한 구급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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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떡·음식 먹다 ‘기도 막힘 사고’ 주의... 60세 이상이 84% 차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치소에서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편지와 영치금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밤 김 여사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의 안부를 전하며 "김건희 여사님을 접견할 때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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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영치금 보내주신 분들 깊은 감사, 건강상의 이유로 답장 못해”

일본 삿포로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폭행 사건을 둘러싸고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일 일본 여행 중이던 한국인 A씨가 삿포로 호스이 스스키노역 인근에서 현지인 5명에게 금품을 요구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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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관광객, 일본 여행중 집단폭행 당해 피범벅... 외교부·영사관 부실 대응 논란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선수 기성용(37)이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초등학교 후배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2심 재판이 다음 달 개시됩니다. 2일 법조계는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문광섭 부장판사)가 오는 3월 20일 기성용이 초등학교 후배 A씨를 상대로 제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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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 후배 상대 손배소... 2심 내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