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점만 있지 않더라"…생리컵 써본 사람들이 전한 후기 (영상)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생리컵 이용자들이 말하는 생리컵의 단점이 공개돼 여성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공개된 On Style '바디 액츄얼리'에서 선공개 영상에는 실제 이용자들이 말하는 생리컵의 장·단점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여성...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생리컵 이용자들이 말하는 생리컵의 단점이 공개돼 여성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공개된 On Style '바디 액츄얼리'에서 선공개 영상에는 실제 이용자들이 말하는 생리컵의 장·단점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여성...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여드름 짜지 말라고? 도대체 이유가 뭔데!" 흔히 "여드름은 절대 짜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여드름을 짜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여드름을 절대 짜면 안 되는 이...
ⓒ Getty Images 사람들은 빵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과학적인 측면에서 근거가 없는 속설이라고 호주 연구팀의 주장이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양학자 샤론 나톨리(Sharon Natoli)의 연구를 인용해 빵이 살...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샐러드나 채소를 먹는 남성에게서 여성을 유혹하는 체취가 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먹는 음식에 따라 몸에서 나는 체취가 달라질 수 있다는 호주 시드니 맥쿼리(Macquarie U...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정부가 담배의 성분의 분석한 결과 담배 한 개비에 1급 발암 물질을 포함해 모두 20가지의 유해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일 JTBC 뉴스룸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식약처가 국제공인인증기관에 의뢰해 국내에서 가...
과일로 다이어트 하는 여성이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과일에 있는 과당이 더 공복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University of South...
[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예로부터 우리 조상은 튼튼한 치아를 두고 "오복(五福) 중 '강녕의 복'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건강하고 고른 이는 신체에 내려진 축복과도 같이 여겨지지만 모든 사람이 많은 사람들이 바르지 않은 치열로 고생하곤 한다. 그 이유는 무엇...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고도 한 번에 끊지 못해 결국 피우는 양만 줄이는 흡연자들이 더러 있다.하지만 담배 1개비 피우나 10개비 피우나 사망 위험률이 증가하는 데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3일(현지 시간) 미국...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오래 서있어 다리가 퉁퉁 붓는 현상인 하체 부종에 림프관 마사지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부종은 장시간 서있을 시 혈액이 다리 쪽으로 쏠리면서 혈액 속 수분(림프)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와 생긴다.림프는 무색의 액체로 몸속 세포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코를 막고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냄새를 맡지 않고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이 쌓이지 않아 살이 빠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연구진은 먼...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가끔 앉았다 일어나며 어지러워 비틀거리게 된다. 계단을 올라갈 때 숨이 차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충분히 쉬어도 피곤하고, 무기력증과 식욕 부진 증상을 겪는다. 이 모든 일에 해당 사항이 있거나 한두 가지라도 증상을 겪고 있다면...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TV 속 연예인들의 헤어 스타일을 따라하려고 머리를 짧게 잘랐다가 며칠 후 후회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빨리 머리를 기르기 위해 강아지 샴푸를 쓰거나 야한 생각을 하는 등 터무니없는 속...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도대체 왜 새로 산 옷을 빨아 입어야 하나요?" 가게에서 옷을 사 오면 어머니는 꼭 빨아 입어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대체 우리는 왜 새로 산 깨끗한 옷을 세탁해 입어야 하는 걸까.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새로 산 옷...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보통 사람들은 재채기가 나올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코 혹은 입을 막는 습관이 있다.그런데 재채기를 할 때 코와 입을 너무 꽉 막으면 식도 근처가 파열될 수 있다는 사례가 나와 전 세계인들을 충격에 빠트렸다.지난 15...
via Prevention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해 유방암을 앓고 있는 여성 환자들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유방암 환자 증가율이 세계 1위다. 지난 7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2년 헬스데이타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환...
'이번에는 꼭 살 빼서 예쁜 옷을 입어야지'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살을 부르는 일상의 못된 습관들을 바로잡아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높여보자.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음주는 피부에 좋지 않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레드 와인'이 꿀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정보가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레드 와인이 여드름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시드니대학 연구팀의 말을 인용해 "오래 앉아서 생활하거나 운동 부족인 사람이 하루 9시간 이상 잘 경우 조기 사망률이 4배 이상 높아지는...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지난 40년간 남성의 정자 수가 절반 넘게 감소해 인류가 멸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25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은 미국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 의대(Mount Sinai Health System)와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Hebrew University)...
[인사이트] 곽한나 기자 = 팬더 마냥 눈 밑에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다크서클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눈 밑이 검거나 어두워 보이면 유독 더 피곤해보이고 나이가 들어보일 수 있기 마련이다. 만능 가루 베이킹 소다만 있으면 피부 트러블 없이 ...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흐트러진 골반을 교정해 숨은 키를 찾도록 도와주는 '셀프 골반 교정법'이 알려져 화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30세에서 50세 사이에 키가 약 1.3cm, 50세에서 70세 사이에 2cm 정도 줄고, 여성은 25세에서 75세 사이에 약 5cm의 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평소 마트에 가서 바나나를 고를 때면 검은색 반점이 없는 노란색의 싱싱한 바나나를 고르곤 한다.또한 상온에 오래 보관해 검게 변색된 바나나는 먹지 않고 버리는 사람도 종종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오히려 껍질이 검게 변한 바나나를 ...
꾸준히 커피나 차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이들에 비해 허리가 얇고 체질량 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규칙적으로 커피나 차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허리 둘레가 얇고 체질량 지수가 낮다는 새로운 연...
원인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혈액 속 헤모글로빈 농도가 감소한 상태인 빈혈(anemia)은 여성에게 특히 많이 나타난다. 다이어트가 일상화되면서 영양 불균형이 생기고 생리로 인해 여성이 남성보다 빈혈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빈혈의 증상은 어지러움, 전신 무력...
via KBS2 '위기탈출 넘버원'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습관 혹은 가벼운 불안 증세로 자신의 손톱을 물어뜯곤 한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손톱 물어뜯는 잘못된 습관이 일으키는 부정적인 영향들에 대해 소개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