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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기후변화에 월드비전, '기후위기에 따른 남북협력 방안 세미나' 개최한다 월드비전이 오는 21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기후위기에 따른 북한 식량 및 농업 실태의 이해와 남북협력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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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밥도둑'으로 부르는데, 美 NASA는 지구 지키는 '파수꾼'으로 부른다 지난해 NASA는 김과 미역과 관련한 한국의 전통을 소개하며 해조류 양식이 환경친화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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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물에 많이 있으면 '폐질환' 유발하는 물질..."대변 떠다니는 것보다 위험합니다" 워터파크 물에 과도하게 남아있을 경우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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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 컵 이용에 나선 주요 커피 체인점들..."일회용 컵 천만개 줄여요" SK텔레콤과 환경부·서울시 그리고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엔제리너스 등 10개 주요 커피 체인점들이 서울 시내 800개 매장에서 다회용 컵 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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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휴지통' 객실마다 배치해 친환경 실천하는 글래드 호텔 글래드 호텔은 서울 글래드 호텔과 메종 글래드 제주의 일부 객실 내 친환경 분리수거 휴지통을 제작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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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없는 '일회용컵 보증금제'...세계 최초 일회용컵 '분해' 기술로 해결한 국내기업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현실성 없는 정책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기업 '시타(Siita)'가 일회용컵을 분해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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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김기정 대표 환경보전 기여 대통령표창 수상 린포스트코리아 김기정 대표가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전문언론을 통해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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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지구온난화로 흰 눈 사라지고 푸르게 변해 알프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하얗게 눈이 쌓인 산 모습이 생각나지만 앞으로는 이 모습을 볼 수 없게 될지도 몰라 씁쓸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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