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홈플러스와 함께 6월 한 달 동안 '레스 플라스틱' 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06-12 17:26:41
우리나라에서는 없어서 못 먹는 이 망고가 필리핀에서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19-06-11 17:30:03
현대리바트는 이달 말부터 가구 배송 과정에서 완충용 포장재로 '발포폴리스티렌(일명 스티로폼)' 소재를 전면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2019-06-03 18:50:52
락앤락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텀블러 사용과 기부를 연계한 이색 환경 캠페인 '락앤락 투고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019-06-03 17:35:38
목을 꽉 묶은 플라스틱 어망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물범의 사진이 국제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9-05-30 10:35:38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제주도에 400mm가 넘는 폭우와 시속 28km 강풍이 몰아치고 있어 비 피해가 우려된다.
2019-05-27 16:01:17
몬트리올 의정서 체결 후 작아지기 시작하며 희망을 보였던 오존 구멍이 중국의 프레온 가스 배출로 인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2019-05-26 18:54:52
올여름에도 지난해에 이어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19-05-24 17:38:06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을 덮고 있는 해달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5-24 10:20:57
목요일인 내일(23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부 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2019-05-22 17:49:19
최근 미국 매체 머큐리 뉴스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호스테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2019-05-17 17:48:20
IPBES가 내놓은 생물 다양성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생물체 100만종이 수십 년 내로 멸종할 전망이다.
2019-05-07 11:13:26
6일 SBS는 "붉은바다거북 한 마리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잔뜩 먹고 폐사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2019-05-06 17:41:05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지구온난화 방지와 멸종위기 펭귄 보호를 위한 '헬로우 베이비 펭귄' 캠페인을 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행사장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2019-05-04 08:30:01
이번 주말, 전국이 낮 최고 기온 30도까지 오르는 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2019-05-02 13:00:29
인도네시아 핑크 비치를 1년 만에 다시 찾아온 한 부부가 쓰레기로 뒤덮인 해변의 전후 사진을 공개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2019-04-30 11:43:37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 1천 그루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2019년 '도심 숲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04-22 18:37:21
스위스의 억만장자 한스요르그 위스가 지구의 토양과 해양을 보호하기 위해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382억 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2 10:18:44
21일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내일(22일)부터 CJ CGV와 함께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2019-04-21 19:21:56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는 오늘(18일) 낮 최고기온은 14~27도이며 늦은 오후~밤사이 전국적으로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2019-04-18 12:35:22
몸에 좋다는 이유로 중국 내에서 수요가 높아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된 동물들을 모아봤다.
2019-04-12 13:32:02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 주간 개회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파리기후협정을 이행하지 못하면 인천이 물속에 가라앉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9-04-09 11:19:09
두 다리가 모두 잘린 채 숨을 거둔 푸른바다거북의 사체가 발견돼 베트남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2019-04-08 13:19:47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도심 숲 조성 프로젝트'를 위해 나무심기에 참가할 어스키퍼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04-04 15:56:43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해변에서 22kg 분량의 쓰레기를 먹은 향유고래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2019-04-04 15: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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