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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기로 소문난 제주 앞바다서 관광객들이 던진 풍선 때문에 돌고래, 거북이들 떼죽음 당한다 지난 1일 새벽 제주도 해역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동물들이 먹고 죽을 수도 있는 새해 소망이 담긴 풍선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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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서식지' 파괴당하자 '인간 아기' 납치해 죽여버린 침팬지 벌목과 농지 개간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된 침팬지가 사람의 마을을 습격한 사례가 밝혀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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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녹아내린 땅 위에 앉아 제발 '눈'좀 오게 해달라 비는 어린 북극곰 최근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다는 유엔의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추운 날씨를 간절히 바라는 듯한 북극곰의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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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동참해요" 오비맥주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9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22일 세종대로 덕수궁 부근에 황사·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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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민들에게 '대량 학살' 당하기 전 서로 품에 안고 벌벌 떤 고래 가족 일본 어민들에게 집단으로 사냥을 당하기 직전 서로를 위로하는 고래 무리의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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