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몸으로 살아가는 '조로증 소년' 홍원기의 꿈
MBC '휴먼다큐 사랑 2016'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저는 다른 애들보다 키가 작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병에 걸렸어요" 머리카락 없는 민머리를 감추기 위해 늘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 한 소년이 있다. 또래보다 키가 작은 이 소년은 국내에서 단 한 명뿐인 조로...
MBC '휴먼다큐 사랑 2016'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저는 다른 애들보다 키가 작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병에 걸렸어요" 머리카락 없는 민머리를 감추기 위해 늘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 한 소년이 있다. 또래보다 키가 작은 이 소년은 국내에서 단 한 명뿐인 조로...
젊은 시절의 헬렌과 케네스. ⓒ연합뉴스 말년에도 손잡고 아침식사…"잠시도 떨어지는 것 싫어해" 70년 동안 애틋한 관계를 유지한 미국의 노부부가 15시간 차이로 잇달아 세상을 떠났다. 오하이오주 내쉬포트 주민이던 헬렌 펠럼리(92·여)는 지난 4월 12일 노환으로 ...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17년 전 오늘인 2001년 1월 26일, 한국인 청년 이수현의 용기가 많은 일본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수현 씨(당시 26세)는 고려대를 무역학과를 휴학하고 도쿄에서 유학 중이었다. 그는 일본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 최상위 성적을 내...
via Facebook "당신이 지금 이 편지를 읽고 있을 때 저는 이 세상에 없을 거에요..." 불치병에 걸려 먼저 세상을 떠난 젊은 남성이 아내와 어린 딸에게 30통의 편지를 남긴 사연이 알려져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
6년간 주인의 다리가 되어준 반려견의 소식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CCTV뉴스는 다리가 없는 주인 할아버지의 휠체어를 6년 동안 밀어준 기특한 반려견 '후(Fu)'의 영상을 지난달 21일 유투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후와 할아버지는 중국 저장성(Z...
via 강릉경찰 facebook강원 강릉경찰서는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16일 유치장에 수용된 피의자로부터 뜻밖의 편지를 받았다. 상습 사기 혐의로 지난 10일부터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조사를 받다가 이날 교도소로 송치된 58세 남성이 보낸 손 편지였다. 남성은 ...
via YesterdaysWishes /Youtube 17살 때 시력을 모두 잃은 19세 여성이 뷰티 블로거로 활약하며 화장하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
via 온라인 커뮤니티 기말고사를 앞둔 제자들에게 정성 가득한 '사랑의 약'을 만들어준 담임선생님의 애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지난 12일 대구 칠곡 중학교 3학년 A 양은 담임선생님에게 받은 깜짝 이벤트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했다. 어느 날 종례...
전남 순천경찰서는 길에서 수천만원의 현금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전남 벌교고등학교 이기성(17)군 등 6명에게 전남지방경찰청장 상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 5월 22일 오후 1시 35분께 순천시 시민로를 지나다 길바닥에 떨어...
via sina.com 생후 1개월 남짓된 어린 아기가 수술실에서 어려운 수술을 받던 중 '천사 간호사'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끝마친 사연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2일 중국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sina.com)은 중국 광둥성 선전(Shenzhen) 시의 한 병원에서 실제로 벌...
Facebok 'Coreisi Pamela'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한 여성이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들어와 구걸하는 노숙자를 직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ABC뉴스는 미네소타 주에 있는 레스토랑 '애비스 카페'를 운영...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LG가 철원 총기사고로 숨진 이 모 상병(21)의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한다.17일 LG는 구본무 회장이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숨진 이 모 상병의 유가족에게 사재(私財)로 위로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9월 26...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호수에 빠진 차량 운전자를 구한 강원체고 학생들이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지난 1일 오후 4시께 강원도 춘천시 송암동 의암호에서는 차량 한 대가 호수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한 명이 타고 ...
Facebook '경찰청(폴인러브)'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어릴 때부터 경찰이 꿈이었던 쌍둥이 형제가 마흔 살에 나란히 경찰관이 됐다. 지난 2일 경찰청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평행이론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한날 한시에 태어나 같...
via Will Is Everything /Youtube 우울증은 현대인에게 가장 심각한 질병 중 하나다. 우울증과 슬픔은 전혀 다른 감정인데 사람들은 단순히 '슬픈 기분'이 지속되는 것을 우울증(Depression)이라고 오해하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위치한 명문...
via nvnkmr /Youtube 세상 모든 사람에게 어머니라는 존재는 절대적이다. 우리는 어머니의 몸에서 처음 세상의 빛을 보았고, 힘들고 지쳐 쓰러져 눈물 흘릴 때 말없이 손을 잡아주는 이도 당신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라는 존재를 '특권'으로 누리는 것...
한 간호학과 여학생이 병원 실습을 나가 병상에 누워있는 노인 환자를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찍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S대학 간호학과 여학생 A 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혹 할아부지 덕에 실습 잼땅"이라는 글과 노인 환자의 혹을 잡고 있는 사...
갑자기 쓰러져 앰뷸런스에 실려가는 주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망부석'처럼 꼼짝도 하지 않고 지킨 반려견의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신문 스탠다드타임스는 택사스 주 샌앤젤로에 거주하는 85세 노인 니콜슨(JR Nic...
생활고를 겪던 올해 67세의 신모씨는 머리를 삭발하고 석유 한 통을 구입해 옷가지들을 태운 후 노끈으로 생을 마감하려 했다. 신씨는 함께 생활해온 아들이 장기 실직으로 힘들어한데다 사기를 당해 빚까지 쌓이면서 오랫동안 생활고를 겪었다. 게다가 가까운 절...
via 서울소방 Facebook "밤새 혼자서 얼마나 앓으신 거에요..." 한 평 남짓한 고시원에 쓰러져 복통 때문에 신음하던 고시생에게 소방대원이 건넨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가 누리꾼들을 울렸다. 18일 서울소방 페이스북에는 여의도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도움의 손...
via 온라인 커뮤니티 "할머니는 항상 우리 손녀를 사랑해.." 장학금을 받은 기특한 손녀를 위해 몰래 한글을 공부한 할머니의 편지가 누리꾼들을 감동케 했다. 지난 2월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할머니께서 써주신 짧은 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과 사연...
via 단국대 제공 강의실 바닥에 엎드린 채 수업을 듣는 한 여대생의 사연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국대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서이화 양은 2년 전 불의의 추락 사고를 겪었다. 서 양은 1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친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으며 간신히 죽...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는 무지개가 한 번에 무려 4개나 포착돼 감탄을 자아낸다.직접 현장을 목격한 시민인 아만다 커티스(Amanda Curtis)는 "자연은 정말 놀랍고 신비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향주 기자 hjoh@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