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편견’ 희생양 미 흑인 사형수, 30년만에 석방
(댈러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검사의 '인종 편견'에 따른 기소로 30년간 복역한 미국의 한 흑인 사형수가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아울러 힌튼의 기소가 전적으로 당시 검사의 인종 편견에 따른 것이었다면서 "인종과 가난에 대한 편견, 불충분한 법적 지원과 용의자의 결백에 대한 검사의 무관심이 교과서에 실릴만한 부당함의 표본을 합작했다"면서 증거와 무관하게 힌튼을 단죄한 검찰을 비난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