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의 전쟁으로 천국에서 '생지옥'으로 변한 시리아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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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시리아 전쟁이 시작된 지 7년이 지났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그리고 연합군까지 가세한 내전으로 시리아는 참혹한 황무지로 변했다.


최근 중국 CGTN 뉴스는 7년간 전쟁을 겪고 생지옥으로 변한 시리아의 처참한 상황 사진을 전했다.


시리아 북서부의 상공업 도시 알레포는 고대부터 존재한 가장 오래된 도시로 꼽히며 아름다운 유적지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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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6곳이 등재됐으나 전쟁이 시작된 후 하나씩 파괴되기 시작했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는 인도적인 목적으로 위성으로 촬영한 결과 세계문화유산 6곳 중 5곳이 크게 파괴된 게 확인됐다.


4천년 전 초기 인류의 거주지인 알레포, 고대도시 보스라, 고고학 유적 팔미라 등 주변 도시나 마을은 모두 부서졌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공개한 화상을 보면 흔적조차 사라진 곳도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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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칼날은 이후 알레포에서 다마스쿠스 인근 동(東) 구타 지역을 향했다.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 탈환 후 반군의 마지막 거점 동 구타에 공습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민간인이 살고 있는 동구타 지역에는 도로와 병원 등 모두 폭격으로 무너져 내렸다. 


이 지역 민간인들은 동 구타가 '제2의 알레포'라고 우려를 표하고 있을 정도다. 


지구 반대편 나라의 일, 즉 타인의 고통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시리아 내전의 참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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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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