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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진술과 달리 고유정은 아들이 깨어있는 동안에 남편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9-06-11 15:59:18
성형수술 뒤 방치돼 과다출혈로 사망한 고(故) 권대희씨 유족이 수술실 CCTV 의무화 청원을 게시했다.
2019-06-11 12:40:01
9살 아이가 저수지에서 숨진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019-06-10 08:18:02
여성 경찰관이 시민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2019-06-10 07:17:09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이 치밀하게 계획범죄를 한 정황이 포착됐다.
2019-06-09 22:37:09
한 누리꾼이 자신의 동생이 학교 친구들로부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6-08 18:12:22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은 자신의 형이 10일째 깨어나지 못하고 죽어가는데 병원 측의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19-06-08 17:30:23
'커피숍 살인사건'의 용의자 동생이 범행 전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019-06-08 12:06:37
전남편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36)의 얼굴이 공개됐다.
2019-06-07 17:51:40
전남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전 7시 12분께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 3차선에서 박모(18) 군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2019-06-07 15:23:39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들에게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19-06-07 08:40:55
원광대학교 한 남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19-06-06 19:21:05
한 여성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남자친구와 연락이 두절되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2019-06-06 17:13:53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께 부장 기장군의 한 원룸에서 수개월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2019-06-06 16:29:45
오토바이를 타고 위험천만하게 질주하는 영상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랑한 40대 남성이 누리꾼의 도움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2019-06-06 13:45:19
수원여자대학교 해란 캠퍼스에서 살던 강아지 '깜순이'가 청소·경비용역업체 소속 직원에게 잡아먹혔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019-06-06 11:09:03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의 공포가 가시기도 전에 '제2의 신림동 사건'이란 불릴만한 일이 또 발생했다.
2019-06-06 07:12:46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여론이 들끓고 있다.
2019-06-04 12:05:59
당진~대전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사고가 발생해 3세 어린이 등 3명이 사망했다. 가해 운전자는 조현병 치료를 받고 있던 것으로 추정 중이다.
2019-06-04 10:55:10
사고지점에서 약 102km 떨어진 지점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2019-06-03 20:05:11
부산 맥도날드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뺨을 수차례 때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019-06-03 17:52:31
제주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30대 여성이 그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2019-06-03 17:39:18
한 태권도 학원 원장이 차에 원생이 남아 있는 걸 모르고 자리를 비워 7살짜리 아이가 차 안에서 50분간 갇혀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9-06-03 17:33:23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경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2019-06-03 07:59:49
한밤중에 KT로부터 단체 인증번호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글이 온라인을 다수 올라왔다.
2019-06-02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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