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진료 10명 중 9명은 전문의 아냐"... 피부과 '진짜와 가짜' 구별하는 방법
국내 피부진료 의원 10곳 중 9곳이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나 타과 전문의가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실태를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피부과 간판의...
국내 피부진료 의원 10곳 중 9곳이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나 타과 전문의가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실태를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피부과 간판의...
서울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보상 절차를 신속화하기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지난 29일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자들의 보상 절차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밀착 지원 방안을 밝혔...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숨진 14명의 희생자가 모두 마지막 길을 떠났다. 안전공업 화재로 목숨을 잃은 고(故) 오상열(64) 씨의 발인식이 30일 오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이로써 지난 20일 발생한 화재 참사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오전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회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자택을 출발해 오전 7시5분경 디지털미디어시티역 3번 출구에 도착했다. 교통카드를 사용해 역사 내로 ...
전국 초·중·고교생 100명 중 99명 이상이 매일 학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식법 제정 이후 44년 만에 급식 인원은 32배나 급증했으며, 투입되는 예산 규모만 8조 원을 넘어섰다. 사실상 대한민국 모든 학생이 학교 밥을 먹는 '전원 급식' 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프로야구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검은 정장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지난 28일 박찬호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한국인 1세대 메이저리거로 꼽히...
새 학기를 맞아 전국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의 단체채팅방(단톡방) 활동을 금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단톡방을 통한 사이버 괴롭힘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교사와 학부모들이 예방 차원에서 강력한 통제에 나서고 있다.30일 SBS 보도에 따르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주인공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파크 앤드 파이프 부문에서 시즌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8일(한국시간) 스위스 실바플라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26시즌 마지막 월드컵 슬로프...
헬로키티, 시나모롤 등 인기 캐릭터 지적재산권(IP)를 보유한 일본 캐릭터 기업 산리오가 한국 지식재산처 상표경찰의 위조품 단속 활동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9일 지식재산처는 산리오가 그간 지식재산처 상표경찰의 상표권 보호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방탄소년단(BTS) 광화문광장 공연으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가운데, 성수동이 명동을 제치고 가장 높은 소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 29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BTS 공연이 개최된 지난 21일 외국인 방문자는 중구 7만8626명으로 최다...
전북 남원역에서 90대 승객이 출발하는 열차를 쫓아가다 선로에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29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1분께 남원역에서 "선로로 사람이 떨어져 다쳤다"는 신고를 받았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90대 A씨는...
지난 28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시내 주요 랜드마크들이 일제히 어둠에 잠겼다. 남산타워를 비롯해 롯데월드타워, 63빌딩, 숭례문, 국회의사당, 반포대교 등이 동시에 조명을 끈 것이다. 이는 정전이 아닌 자발적 참여였다.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어스아워(Earth...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서울에서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빨리 피었다. 29일 기상청은 서울 벚꽃 개화를 공식 발표하며, 올해 벚꽃이 평년보다 10일 빠른 3월 29일에 피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4일보다도 6일 앞당겨진 시기다. 서울 벚꽃 개화 기준은 종로구...
50대 남성이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2m 정도 이동시킨 사건에 대해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
서울의 한 한식 뷔페에서 근무하던 일본인 아르바이트생이 사장 아내의 지속적인 폭언과 부당한 대우를 받다가 일방적으로 해고당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일본인 여성 A씨는 작년 12월부터 서울의 한 한식 뷔페에서 아르바이...
중국집 운영자가 단체 고객으로부터 짜장면 21개를 포함한 대량 주문을 받았다가 허위 이물질 신고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당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달거지가 자꾸 생겨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올라...
IT 스타트업 대표로 일하는 남편이 자신을 미혼 사업가로 속이고 다른 여성과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출연한 프리랜서 디자이너 A씨는 남편의 배신에 대한 고통스러운 경험을 털어놓았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9일 강북구 모텔에서 20·30대 남성들에게 약물을 투약해 사망과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김소영(20)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머그샷은 김소영이 자신의 SNS에 게시했던 사진들과는 판이한 모습이라 충격을 주고 있다. 화려한 미모를 ...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대패한 홍명보호를 향해 축구계의 매서운 비판이 몰아치고 있다. 29일 신문선 명지대 초빙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문선의 골이에요'를 통해 이번 참패를 '전술적 파산'이라 규정하며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8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벌인 평가전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역사상 1천번째 A매치라는 기념비적인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지만, 홍명보 감독은 ...
'텔레그램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48)이 지적장애인을 운반책으로 이용해 대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28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 씨는 생활고를 겪던 지적장애 남성에게 돈을 주고 마약 운반을 맡겼다. 해당 남성은 군 복무 중 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9일 추가경정예산안에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지원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정부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와 최고가격제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 중이다. 지난 25일부터 시행된...
생후 4개월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해든이 사건'을 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정성호 장관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힘든 잔혹한 범죄에 법무부 장관이자 부모로서 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4·LAFC)이 코트디부아르와의 참담한 0-4 완패 후 팀을 향해 묵직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겸손하게 임해야 한다"며 동료들에게 철저한 반성을 요구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1시(한국...
수원시 영통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건물 추락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수원영통경찰서는 오후 12시 28분께 영통역 부근 상가 건물 2곳 사이 약 1m 폭의 좁은 공간에서 A씨(20대·여성)의 시신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