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유치원 교사들이 놀이 기록과 사진 전송, 행정업무 과중으로 정작 유아 교육에는 집중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지난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공·사립 유치원 교사 22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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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실종’ 된 유치원 교사들, ‘놀이이야기·사진전송’ 하다가 정작 교사 업무 못한다

일본 만화를 무단으로 번역해 온라인에 게재한 행위가 저작권 침해로 인정돼 약 1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물게 됐다. 지난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부장판사 조희찬)는 일본 만화 서비스 플랫폼 디엔데가 강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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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으로 번역했다” 핑계 대던 불법 만화 번역자, 결국 1억 폭탄 맞았다

맹독성 코브라와 양쯔강악어 같은 국제 멸종위기종을 국내로 밀반입해 주택가에서 불법 사육·유통한 조직이 검찰 손에 넘겨졌다. 6일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승학)는 A씨를 관세법 및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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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 ‘맹독성 코브라’ 숨겨 밀수한 일당, 거래할 땐 “피규어 팝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과 관련해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다시 나섰다. 합수본은 오늘(7일) 오전 9시 15분쯤 수사관들을 투입해 충북선관위 선거과에서 선거 관련 자료와 전산 기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선거과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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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본,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 충북선관위 등 전격 압수수색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가사 도우미를 자처해 타인의 집에 들어간 뒤 고인의 유품인 귀금속과 현금을 훔쳐 처분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6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중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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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20대 가사도우미 구했는데, 한 달 전 세상 떠난 어머니 유품을 훔쳐 갔습니다”

올여름 폭염을 피해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이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문신 노출과 부적절한 음악 선곡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6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19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강공원 6곳의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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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이용객 입장 막아야” vs “표현의 자유인데 명백한 차별”... 한강 수영장 갈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길거리에서 울고 있던 한 남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3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6분경 성남 중원경찰서 112상황실에 "길에서 사람이 울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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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길에서 울던 남성, 30년 전 실종자였다... “정말 살아있느냐” 형제의 눈물

대전 동구 자양동 한 빌라에서 창호 교체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동부경찰서와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33분께 대전 동구 자양동 빌라 3층 베란다에서 작업 도중 추락했다. A씨는 동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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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빌라서 창문 교체하던 작업자, 6m 높이서 추락해 사망

군 부대 안에서 장병들의 휴대폰을 이용해 총 1500만 원 상당을 결제한 뒤 현금화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제보글에 따르면 병사 A씨는 동료 장병 11명의 휴대폰을 이용해 총 1500만 원 상당을 결제했다.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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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 반납한 폰서 1500만 원 결제”... 군 부대 연쇄 절도 논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현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두루 비판하며 강력한 대여 공세에 나섰다. 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 이슈,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직접 언급하며 국정 운영 전반을 지적했다. 장 대표는 오늘(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도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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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도부터 불량… 이런 정권 4년 더 봐야 하나”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경북 안동시민들이 자주 찾는 피서 공간에 대형 구렁이가 등장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안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경 안동 낙동강변 '실개천 물길공원'에 몸길이 약 1.5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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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인 줄 알고 놀란 시민들… 알고 보니 멸종위기종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폭염 속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직접 살피기 위해 쪽방촌을 찾았다. 구 부총리는 오늘(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자들의 여름철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 활동가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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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폭염 속 창신동 쪽방촌 현장 방문

경남 밀양시가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대규모 물 축제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지역 시의회와 농민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6일 밀양시의회는 전체 의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시민 고통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대규모 물 축제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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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에 논밭 타는데, 물 축제 강행하는 밀양시... 농민들 반발 거세지고 있다

생후 7개월 뇌전증 진단받아 34년 투병한 남성이 뇌사 판정 후 심장·간·신장 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렸다. 지난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일 전북대병원에서 소인후 씨(34)가 심장, 간, 양측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발표했다. 199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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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누워지내다 세상 떠나면서 4명에게 새 삶 선물 아들, 엄마와 마지막 인사 나눴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HL만도 평택사업장에서 발생한 20대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전격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오늘(7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와 고용노동부 평택고용노동지청은 오전 9시부터 경기 평택시 포승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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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노동부, ‘20대 근로자 끼임 사망’ HL만도 평택사업장 압수수색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에서 20대 여성이 골프채로 출입문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7일 A씨(20대·여)가 지난 6일 오후 9시께 YG 신사옥 유리 출입문을 골프채로 가격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장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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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YG사옥 앞에서 골프채 들고 난동피운 2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7일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자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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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 송치... “증거인멸 우려”

한국인 중 인구 0.1% 미만에게만 나타나는 희귀 혈액형을 가져 수혈에 어려움을 겪던 임신부를 위해 한·미·일 3국의 긴밀한 공조가 이뤄졌다.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수만 명 중 1명꼴로 발견되는 희귀 혈액형인 'RhD(-)'이자 'Jr(a-)' 상태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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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중 0.1%만 나타나는 ‘희귀 혈액형’ 산모 구해낸 한·미·일 3국 공조

시민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의 대통령실 특수활동비와 김건희 여사의 영화 관람 비용 공개를 요구한 소송에서 대법원이 하급심 판결을 뒤집었다. 2심까지 이어진 시민단체 승소 판결이 최종 단계에서 번복된 것이다. 대법원 3부는 한국납세자연맹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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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尹 특활비 공개 소송’ 파기환송... “이미 대통령기록관 이관”

해병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지휘관들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형량을 선고받았다.서울고등법원 형사4-3부(재판장 전지원 부장판사)는 7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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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항소심도 징역 3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통성을 내세우며 지지층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노사모 측에서 강력한 반발이 나왔다. 정 후보는 지난 7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당시 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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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나는 노사모” 발언에... 노사모 측 “이름 훼손말라”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에 서 있던 보행자를 향해 갑자기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강원 원주시의 한 도로에서 충격적인 차량 돌진 사건이 일어났다.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신호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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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쟁 벌이다 보행자 향해 돌진한 차량... 가해자 어머니는 “아들 아프다”며 선처 요구

대한축구협회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대표팀 경기에 참여한 외국인 심판들에게 법인카드로 성접대를 제공한 정황이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 접대 대상에는 월드컵 및 올림픽 예선 경기의 심판과 경기 감독관까지 포함되어 있어 국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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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외국인 심판에 ‘법카 성접대’ 정황... 박문성 “개념 상실, 국제적 망신”

서울 용산구의 한 고가 아파트에서 택배기사가 입주민에게 지팡이로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택배기사 A 씨는 지난달 해당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고령의 남성 입주민으로부터 지팡이 폭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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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탔다고 지팡이로... 바디캠에 담긴 아파트 입주민의 택배기사 폭행 사건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09명을 추가로 지정하면서, 정부가 공식 인정한 전국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4만 명 선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중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총 1476건의 안건을 심의한 결과 609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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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4만명 돌파... 7월에만 609명 추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