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목)

지난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총 4227명의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778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평균 경쟁률은 1.841대1을 기록해 역대 지방선거 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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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쟁률 1.84대 1 ‘역대 최저’... 투표 없이 당선만 504명

캄보디아에서 사기에 속아 감금된 한국인 2명이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의 공조 수사를 통해 연이어 구조됐다. 지난 17일 경찰청은 지난 6일과 10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감금 상태에 있던 한국인 남녀 2명을 구출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구조된 30대 남성은 SNS에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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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미끼·로맨스 스캠에 속았다”... 캄보디아 감금 한국인 2명, ‘이메일’로 극적 구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는 일본 총리에게 국빈급 예우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7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에 "국빈 방한에 준하는 예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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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우에 ‘줄불놀이’까지... 李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최고 예우 맞이

서울 20대 청년들의 학창시절 회고 조사에서 나이가 들수록 행복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사단법인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이 발표한 '서울 학생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태 분석 및 지원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거주 20대 초반 청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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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시작되자 행복감도 사라졌다”... 20대가 털어놓은 학창시절 기억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 위원장이 정부의 긴급조정 압박에도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 17일 최 위원장은 사측 교섭위원인 여명구 피플팀장(부사장)의 요청으로 진행된 비공식 노사 간 미팅에서 "정부의 긴급조정 언급으로 사측의 태도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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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조정’ 압박에도...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 “굴하지 않겠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통합을 앞두고 요금 인상 논의가 불가피하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지난 14일 김 사장은 광주 광산구 호남철도정비단 인근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15년간 요금이 한 번도 오르지 않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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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결에 재무 압박 심각”... 김태승 코레일 사장, KTX 요금 인상 공식화

정부가 오늘(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신청 마감일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로 설정됐다. 이번 2차 신청에서는 1차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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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최대 25만원, 지급 대상자는?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차량 아래 휴대전화를 떨어뜨렸다며 배달 기사가 수리비를 요구한 사건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배달 기사가 휴대폰 수리비 요구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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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차량 뒷바퀴에 휴대폰 떨어뜨린 배달기사... “차주가 물어줘야 하나요?”

지난 4일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강풍으로 인해 착륙을 포기하고 재상승하는 아슬아슬한 순간이 영상으로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대한항공 항공기는 나리타공항 활주로 착륙을 위해 접근하던 중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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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 착륙 직전 강풍에 ‘휘청’... 조종사 기지로 사고 막았다 (영상)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차량을 신속히 이동시키지 않으면 연쇄 추돌사고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16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사고 차량을 즉시 옮기지 않은 운전자에게 추가로 발생한 사고의 배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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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사고나면 즉시 차량 옮겨야... 대법 “2차 사고도 책임”

30대 여성이 두 살배기 자녀와 함께 식당을 방문했다가 "아이도 1인분을 주문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아 당황했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소개된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친구와 각자의 아이를 데리고 외출한 뒤 저녁식사를 위해 가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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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 ‘1인 1메뉴’ 요구한 고추장불고기 식당... “애들도 그릇·수저 쓰잖아요”

강원도 홍천군이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위한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17일 홍천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결혼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과 신혼부부의 홍천 정착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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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최대 500만원”... 신혼부부에게 파격 지원하는 ‘이 지역’ 어디?

아파트 동대표 회의 도중 이웃 주민과 몸싸움을 벌이다 상대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1심에서 폭행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제1형사부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해당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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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없다” 싸움 각서 쓰고 주먹다짐 끝에 사망... 법원, 폭행치사 ‘무죄’

청주에서 60대 아버지가 달리는 화물차에서 택시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동기는 더욱 황당했다. 단순히 "심심해서 재미 삼아" 저지른 일이었기 때문이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주 청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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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달리는 택시에 쇠구슬 쐈다... 60대 아버지·20대 아들 입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공식 언급하며 압박에 나섰다. 17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를 통해 "정부는 오늘 오전 제2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고, 삼성전자 파업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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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삼성전자 파업에 ‘긴급조정권’ 첫 거론... “내일이 마지막 기회”

경찰청이 학교 운동회에서 발생하는 소음 신고에 대해 현장 출동을 줄이라는 지침을 받았다. 학생들의 대표적인 학교 행사가 과도한 민원으로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16일 연합뉴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전국 시도 경찰청에 "초·중·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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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시끄러워” 신고에 위축된 운동회... 경찰청 “출동 자제하라” 지침

중국 동포 간병인이 환자용 침대를 차지하고 잠을 자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 "조선족 간병인이 환자를 휠체어에 재우고 자신은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에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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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휠체어에, 중국 동포 간병인은 침대서 쿨쿨?... “통제 어려워”

경남 밀양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70대 여성 운전자의 차량이 건물 유리창을 뚫고 지하 수영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영장 이용객들과 강사가 신속한 구조 작업을 펼쳐 운전자를 구해내며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지난 16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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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뚫고 수영장 추락한 차량... 70대 여성 운전자 “당시 기억 안 나”

40대 여성이 술집에서 30대 남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이영환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아울러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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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거부했는데... 주점서 30대 남성 강제추행한 40대 여성, 집유

16일 추첨된 제1224회 로또복권에서 1등 당첨번호가 '9·18·21·27·44·45'로 발표됐다.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12명으로 확인됐다. 1등 당첨자들은 개인당 24억 1485만 5250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5개 번호와 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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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4회 로또 1등 12명, 각자 ‘24억’ 수령... 당첨번호·명당은?

북한산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이 28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15일) 오후 북한산 노적봉 하단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이 지난달 17일부터 실종 상태였던 김모(52)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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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서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 채 발견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명 유튜버 '수탉'을 납치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일당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인천지법 형사13부는 1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강도살인 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0년, B씨에게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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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서 유튜버 수탉 4시간 동안 납치·폭행한 남성, ‘징역 30년’ 선고받았다

중학생 아들이 용돈을 달라며 욕설하자 엉덩이를 때린 40대 아버지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전 10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주거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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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용돈 안줘”라며 욕설한 중학생 아들, 아빠가 손바닥으로 엉덩이 때리자 경찰에 신고

편의점에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손님이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해 술을 사려다 카운터를 지키던 신분증 진짜 주인에게 덜미를 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남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대학생 A 씨의 사연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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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도용해 술 사러 간 미성년자... 카운터 지키던 알바생이 진짜 민증 주인이었다

한국 사격의 미래를 밝히는 총성이 청주에서 울려 퍼졌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18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국 사격의 벽을 넘어섰다.오예진은 지난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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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이 또 해냈다... 18년 동안 안 깨지던 사격 한국 신기록 갈아치운 실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