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이상 여성 4만명…전체 女근로자 0.6%
(세종=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남성의 6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세청이 2013년 국세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 따르면, 그 해 여성근로자 수는 643만 명으로 전체 근로자(1천635만 명)의 39.3%...
(세종=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여성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남성의 6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세청이 2013년 국세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여성의 경제활동' 자료에 따르면, 그 해 여성근로자 수는 643만 명으로 전체 근로자(1천635만 명)의 39.3%...
이른바 '보복운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난폭운전을 하면 앞으로는 징역 1년 이하의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 그동안 난폭운전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 규정이 없어 경찰은 안전운전의무 위반 등으로 수만원 가량의 교통범칙금을 물려 왔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난폭운...
'서초 세모녀 살인 사건' 피의자인 40대 가장 강모(48) 씨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받았다. 11일 오전 검찰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피의자 강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구형했다. 강씨는 최후 변론에서 "할 말이 따로 없다"고 말한 것으로...
배우 김사랑이 최근 열렸던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입은 드레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의상 못지 않게 초고가의 드레스였기 때문이다.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얼마예요? 드레스'를 통해 각 여배우들의 드레스의 가격을 살펴봤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효능을 처음 공식 인정한 '키 크는 음료'가 인증 과정이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SBS 8뉴스는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키 크는 음료'가 임상시험 논문 한 편으로 식약처의 인증을 받...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났던 이대목동병원에서 또 의료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6일 JTBC '뉴스룸'은 이대목동병원이 환자에게 일주일치 약을 하루에 먹도록 처방해 해당 환자가 피를 토하는 등 부작용을 겪었다고 전했다....
via YTN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검문을 거부하고 달아나던 승용차 운전자가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검거됐다. 6일 YTN은 이날 아침 서울 사당동의 한 도로에서 검문 중이던 경찰과 무면허 운전자와의 긴박한 추격전이 벌어진 현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전 8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서울의 한 국가 지정 병원에서 치료받던 157번 확진 환자가 사망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이날 오후 1시 27분 숨졌다.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전국적으로 총 36명으로 늘었다. 충북에 주소를 둔 157번 환자는 지난 5월 ...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삼성그룹이 직원들에게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참여할 것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성 내부에서 도는 메시지"라는 글과 함께 카카오톡 캡처 사진을...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처음 만난 여성을 성폭행하고 지갑에서 현금을 꺼내 간 혐의(준강간·절도)로 기소된 대학생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준강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잠든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해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택시기사가 경찰조사 결과 '전과 9범'인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2일 전남 목포 경찰서는 20대 여성 승객을 살해한 혐의로 택시기사 강모(56) 씨를 구...
잔혹한 생체 실험이 벌어졌던 일본 731부대에서 희생된 한국인 중 6명이 항일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KBS는 일본 관동군 연길헌병대가 1941년 9월 16일 작성했던 '특별이송처리 문건'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건...
[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가 난임 부부를 위한 출산 지원책을 내놨다. 7일 성남시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만 44세 이하(부인 기준)의 모든 난임 부부에게 1,50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하겠다...
via 대한민국 국방부 / Facebook 국방부가 20일 북한 포격 도발 이후 유포되고 있는 허위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다음 아래는 국방부가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 전문이다. (긴급) 국방부에서 급히 알려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문구로 국민들에게 허위 사실을 유...
북한군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으로 두 다리를 심하게 다친 하재헌(21) 육군 하사는 남북한이 고위급접촉 타결로 무력충돌의 위기를 넘긴 것을 보며 "두 번 다시 나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된다"고 말했다.지난 24일 오후만 해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우들과 병영에 남겠다며 전역을 미룬 장병은 50여명이었으나 이후 30여명이 전역 연기자 대열에 합류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덴마크 검찰이 국정농단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하면서 정 씨의 근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덴마크 구치소에 몇달 째 수감 중인 정유라 씨는 구치소 생활에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제주도에서 오토바이에 강아지를 매달아 끌고 다닌 70대 할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죄없이 오토바이에 묶여 아스팔트 도로 위를 끌려 다녔던 강아지는 안타깝게도 도살 당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28일 제주서부경찰서는 강아...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세월호가 3년 만에 전남 목모시 목포 신항만으로 들어왔다. 31일 오후 1시께 세월호는 침몰 1080일 만에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에 실린 세월호가 목포 신항만에 도착했다.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는 이날 오전 7시 ...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장미 대선'을 28일 앞둔 시점에서 조선일보가 지면에 '초대형 오타'를 냈다.11일 조선일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인터뷰 기사를 싣는 과정에서 이름을 '문재인'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조선일보는 전날 문재인 더불어민...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강남 시내 한복판에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추모하는 작품이 등장했다. 16일 서울 강남대로 옆 인도에 놓인 화단을 세월호 배모양으로 표현한 작품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칠한 화단에 노란색으...
경찰의 날인 오늘(21일) 한 경찰관이 선로에 뛰어든 장애인을 구하다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1일 울산시 소방본부와 울산 경찰청은 "낮 12시 경 울산시 북구 신천동 철길에서 경주 경찰서 내동 파출소 소속 A(57) 경위와 B(45) 경사, 정신지체장애 2급 ...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최근 줄고 있던 중국 불법조업 어선들이 중국 당국의 '금어기' 선포로 한국 해역으로 넘어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들은 중국 농업부 어업국이 서해와 동중국해, 북위 12도 이상의 남중국해 등에서 낚...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서쪽 지방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에 비(강...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5일 세월호 현장 수습 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쪽 3km 지점에 대한 수중수색 중 잠수부가 길이 34cm의 뼈 한 조각을 발견했다고 전했다.수습 본부는 뼈의 형태와 크기로 미뤄 사람의 정강이 뼈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원에 DNA 확인 및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세월호 선장 이준석(70)씨에게 대법원이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12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의 상고심에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1등 항해사 강모(43)씨와 2등 항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