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들이 어머니와 다투고 단지 화가 난다며 어머니가 숙식하는 모텔에 불을 지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5-18 15:51:48
지적장애가 있는 친딸을 성폭행하고 아이까지 낳게한 50대 남성이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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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현역 육군 대위가 횡단 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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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던 공시생이 고시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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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의 절반이 잘린 상태로 무려 6개월 동안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한 '반토막 물고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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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길이가 10cm에 달해 세상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것으로 예상되는 소녀가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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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운전자가 가드레일 충돌 후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오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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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흡연 문제로 식당에서 옆자리 손님과 다투다가 결국 흉기로 찌른 남성에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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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한 환자들에게 주는 약을 임산부에게 처방한 산부인과가 해당 사실을 알릴 시 책임을 묻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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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에서 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일병이 정체불명의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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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학생의 '경로 변경' 요구에 막말을 하고 차에 가둔 택시 기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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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차 안에 담배 냄새가 밸 것을 우려해 선루프 밖으로 몸을 빼 흡연을 시도한 무개념 운전자가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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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20대 여성을 앞에 두고 음란행위를 한 30대 회사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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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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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래퍼'로 유명한 래퍼 정상수가 홍대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한 시민과 시비가 붙어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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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화물차량을 운전하는 남성이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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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취한 20대 여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소속 팀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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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빠가 실수로 자신의 딸을 밀친 어린 소년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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