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31일(월)

미국 코네티컷주의 한 주택가 마당에서 반려견 허스키가 어린 소년을 향해 돌진하는 곰을 막아낸 사건이 발생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WTNH와 피플 등은 토링턴의 주택가 진입로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도했다. 폐쇄회로(CC)TV에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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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달려들자 허스키가 몸 던져 막아냈다... 꼬마 주인 구한 반려견의 영웅담

부모의 노후 부양 비용을 둘러싼 형제간의 갈등이 대두됐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부모의 용돈과 의료비 분담 문제는 단순한 가정사를 넘어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되는 양상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온 사연에 따르면, 삼 형제 중 막내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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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사니까 네가 더 내라”... 부모 부양비 둘러싼 삼형제 갈등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키싱 버그(Kissing Bug)'가 확산되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USA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 보건당국은 지역 내 샤가스병(Chagas disease) 감염 사례가 처음 확인됐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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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입술 ‘콕’... 심장까지 위협하는 ‘키싱버그’의 정체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가 집안의 빈방 사용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의 컴퓨터방 요구로 인한 부부 갈등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올해 결혼해 현재 신혼생활 6개월째를 맞고 있으며, 방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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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방 vs 컴퓨터방”... 결혼 6개월 차 부부의 신혼집 ‘빈 방’ 갈등

면접에서 결혼과 임신 계획을 부인했던 신입사원이 입사 직후 결혼 및 임신 사실을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면접에서 결혼·임신 계획 없다고 했던 신입사원이 입사하자마자 임신 사실을 알렸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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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결혼 계획 없다던 신입사원... 입사하더니 ‘임신’했다고 조기퇴근 하네요”

중국에서 수천 마리의 고양이가 원인 불명의 다리 마비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동일한 프리미엄 사료를 먹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사료 업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홍콩01, NTDTV 등 현지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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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사료’ 먹은 고양이들, 다리 마비 속출... 중국 발칵

안락사 위기에 처했던 대형 유기견을 우여곡절 끝에 직접 입양하고 심장사상충 치료를 위해 집으로 데려와 정성으로 돌보는 직장인의 사연이 감동을 자아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사 근처를 배회하던 유기견을 우여곡절 끝에 구조하고 정식 가구로 입양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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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를 떠돌던 덩치 큰 유기견 ‘안락사’시킨다는 말에 결국 입양해버린 직장인의 뭉클한 사연

남편의 사망보험금 수익자가 여전히 시어머니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작성자는 얼마 전 가계 보험을 정리하던 중 남편의 오래된 보험 증권을 확인했다가 당혹감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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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수익자가 시어머니?... 남편한테 변경해달라니까 ‘거절’하네요”

수심 2천m 심해 생물의 92%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간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는 심해 생태계조차 플라스틱 오염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공동 연구를 통해 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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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2000m 심해도 안전지대 아니다... 생물 92%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경상북도 상주시의 한 개인 카페에서 스무디에 쇳조각이 대량 혼입되는 사고가 발생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무디에서 수백 개의 쇳조각이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 A씨는 상주시에 거주하는 주부로, 무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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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쇳조각이 수백 개”... 블렌더에 숟가락 넣고 돌린 스무디 판 카페의 대처 논란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나 20년 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베리아호랑이 '호순이'가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9일 청주동물원은 암호랑이 호순이가 지난 3일 밤 8시께 안락사했다고 밝혔다. 동물원 관계자는 "지난 3일 호순이에게서 보행 이상 증세가 발견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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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호랑이 ‘호순이’ 끝내 무지개다리 건너, 이제 동물원에서 호랑이 볼 수 없게 됐다

제주 앞바다에서 숨진 새끼 돌고래 두 마리를 어미가 수면 위로 띄우려는 안타까운 장면이 목격됐다. 지난 8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새끼 2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이 이날 자신의 SNS에 공개한 영상에는 성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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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끼 끝내 못 놓는 어미”... 제주 바다에서 포착된 돌고래들의 애틋한 모성애

출산을 앞둔 한 임신부가 차로 30분 거리에 사는 시어머니가 안방 침대에서 자겠다고 주장해 남편과 갈등을 빚었다며 하소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게 친정, 시댁 차별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을 올린 임신부 A 씨는 만삭 상태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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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거리 살면서 ‘만삭 며느리’와 한침대서 자겠다는 시어머니... 남편 반응이 더 가관이네요”

2020년 7월 전남 순천에서 임신 25주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한 아기가 있었다. 출생 후 뇌출혈과 수두증을 겪으며 뇌압 조절을 위한 대수술을 받아야 했던 이 작은 생명은 부모의 간절한 기도와 응원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났다. 쌍둥이 동생보다 1분 일찍 태어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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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유나가 떠나며 남긴 사랑... 3명에게 새 삶 선물하고 하늘로

30대 직장인 여성이 건조기를 임대한 뒤 이웃 주민의 과도한 요구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건조기 때문에 미치겠습니다'라는 글이 게시됐다. 직장인 A 씨는 평소 알뜰하게 생활하며 건조기 없이 지내왔으나,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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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한 번 빌려달라던 옆집 아주머니, 매일 요청해 거절했더니 ‘악성 루머’ 퍼뜨리네요”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 예비 신부가 과거 전 애인과의 동거 경험을 약혼자에게 고백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결혼 전 동거 사실'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다.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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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파혼, 숨기면 평생 찜찜”... 결혼 전, 과거 동거 사실 고백해야 할지 고민하는 예비신부

10년 전 아내를 잃은 뒤 사실혼 관계로 지내던 여성에게 15억 원 상당의 재산 전부를 유언으로 남긴 아버지로 인해 자녀들이 상속 분쟁에 휘말렸다. 지난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버지의 유언으로 상속에서 제외된 자녀 A 씨의 사연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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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5년 산 여성에게 ‘전 재산’ 넘긴다는 유서 쓰고 돌아가셨는데... 자녀들은 받을 수 없나요?”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구이강의 한 동물원이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물에 잠기면서 맹수들이 우리 안에서 익사하고, 초식동물 다수가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중국 언론 제일현장 보도에 따르면, 폭우로 동물원 내 수위가 3m 이상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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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폭우로 동물원 전체 침수... 우리 갇힌 맹수 폐사, 초식동물은 떠내려가

일부 동물이 겨울철 혹한을 피하기 위해 동면을 취하는 것처럼, 여름철의 극심한 고온과 수분 부족에 대응해 생체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여름잠(하면)' 역시 야생 생태계의 핵심적인 생존 전략이다. 국립생태원 및 동물학 연구 자료에 따르면, 여름잠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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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폭염 이겨내기 위해 ‘여름잠’ 자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996년생 김민슬씨가 국내 최연소 여성 고속철도 기장이자 에스알(SR) 창사 첫 여성 SRT 기장으로 임명됐다. 8일 에스알은 김민슬 기장이 이달 부산승무센터 소속으로 발령받아 현장 실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기장은 에스알 전체 기장 215명 중 유일한 여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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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 기장의 탄생”... 에스알(SR) 창사 이래 첫 여성 SRT 기장이 직접 밝힌 소감

반려견에게 젖은 스카프를 매어주는 간단한 방법으로 폭염 속 열사병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전문가 권고가 나왔다. 지난 5일 미러 보도에 따르면 동물 치료 경력 32년의 수의사는 반려동물 건강 정보 채널을 통해 폭염 속 반려견 산책 시 보호자들이 흔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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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반려견 산책 전 목에 ‘이것’ 두르면 열사병 막는다

5000원으로 착각했던 복권이 실제로는 1등 5억 원 당첨복권이었다는 황당한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대구 달성군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107회차 복권에서 1등 당첨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첨자 A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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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인 줄 알았는데 5억?”... 1등인 줄도 모르고 복권 판매점에 교환해달라고 한 당첨자의 고백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대중교통 내 냉방 온도를 둘러싼 승객 간 갈등이 올해도 재연되고 있다. 출퇴근 시간 만원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에어컨 강도를 놓고 이용객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온라인상에서도 논쟁이 뜨겁다. 최근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익명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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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에어컨 논쟁, “꺼달라는 사람이 빌런 아닌가요?”

육아와 가사의 가치를 저평가하는 사회적 시선 속에서 전업주부들이 느끼는 고립감과 심리적 박탈감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특히 출산과 육아를 기점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어떤 선택을 내리더라도 비난의 대상이 되는 한국 사회의 이중적인 잣대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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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면 편하냐 비꼬고, 맞벌이면 애 맡긴다 손가락질... 어쩌라는 건가요?”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니가 결혼식 당일 '부부 동반 입장'을 제안해 곤란해진 예비 신부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생 선배님들께 고견을 여쭙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에 따르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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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혼주 부부동반’ 입장하자는 시어머니 요구에 ‘멘붕’ 빠진 예비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