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성폭행하거나 업무상 과실 치사를 저지른 의사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의사를 다시 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8-05-18 15:51:48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어머니들의 모임인 오월어머니집을 비롯한 5·18 단체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에 조속한 선체 인양을 촉구했다.
2018-05-18 15:51:48
지난해 서울 구파발 검문소에서 의경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2018-05-18 15:51:48
문체부가 미르재단 설립 과정에서 생긴 문제를 7급공무원에게 떠넘기려는 모습을 보여 비난받고 있다.
2018-05-18 15:51:48
“정부와 종교계, 시민단체, 언론 등 모두가 다른 무엇보다 세월호 인양과 (실종 상태인) 미수습자 수습에 힘을 보태주세요”
2018-05-18 15:51:48
인기 걸그룹 스타일리스트를 사칭하며 연예인 협찬 제품을 싼값에 넘겨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018-05-18 15:51:48
노인의 대부분(97.7%)이 자녀와 손녀가 있었지만, 최근 혼자 살거나 노부부끼리 생활하는 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고 있다.
2018-05-18 15:51:48
세월호 참사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원고등학교 강민규 교감의 아내 이미희 씨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남편의 순직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18-05-18 15:51:48
방송업체 직원이라는 신분을 악용해 방송장비를 빌린 뒤 전당포에 맡기고 돈만 빌려 쓴 30대 남성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2018-05-18 15:51:48
국민안전처 연구 용역에서 백두산 화산이 폭발하면 남한에 최대 11조1천900억원의 피해를 줄 것으로 예측됐다.
2018-05-18 15:51:48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부소장 뱅상 에누프 박사는 전염성이 낮다면서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조치만 잘하면 충분히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가정폭력이 이 모든 비극의 씨앗이 된 듯해 부모로서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와 배심원에 감사드립니다.”
2018-05-18 15:51:48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진정세를 이어가면서 추가적인 환자 발생이 없으면 오는 25일께 전국의 관리대상자 수가 ‘0’가 될 전망이다.
2018-05-18 15:51:48
묻지마 칼부림으로 뇌사 상태에 빠진 한 남성을 두고 가해자 어머니가 한 인터뷰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2018-05-18 15:51:48
다이어트 효과와 성기능 개선 등을 표방하며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 5개 가운데 1개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2018-05-18 15:51:48
박 전 대통령 탄핵안 인용 이후 이를 부정하며 광폭한 행동을 이어가는 박사모 등 보수단체가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누군가에 의해 불에 타 온 몸이 새카맣게 되어버린 고양이가 발견 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18-05-18 15:51:48
오는 30일에 개최하는 '2017 멍때리기 대회' 참가 접수가 성황리에 조기 마감됐다.
2018-05-18 15:51:48
사위 마약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이와 관련한 고충을 간접적으로 토로했다.
2018-05-18 15:51:48
강원 산간 지역에 폭설이 내리는 등 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가 시작하면서 전국 국군장병들이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2018-05-18 15: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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