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blobyblo/insram해외 투어 중인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타블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하루와 영상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해외 투어가 조금 힘든 이유. 하지만 오늘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빠 타블로와 딸 하루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 시부야 'WOMB'에서 개최한 첫 일본 투어 콘서트 'EPIK HIGH JAPAN LIVE HOUSE TOUR 'PARADE 2014-2015'를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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