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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새벽 향년 88세 나이로 서거한 가운데 직접적인 사인은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확인됐다.
2018-05-18 15:51:48
기초생활수급자 80대 할머니가 덜 먹고 아낀 돈 100만원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뜻 내놨다.
2018-05-18 15:51:48
8세 여아를 유괴해 살해한 '인천 초등생 살해범'이 유괴를 처음 인정한 가운데 그녀의 변호인이 법정에서 한 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05-18 15:51:48
지하철 1호선 수원역에서 화물열차를 점검하던 코레일 소속 직원이 몸이 쓸리는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2018-05-18 15:51:48
오늘(19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4.9도, 체감 온도는 영하 22.4도를 기록하는 등 올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2018-05-18 15:51:48
23일 오후 4시 서울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종도 앞 바다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아르바이트생 고용주 대부분이 최저 임금 인상에 불만족스러워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05-18 15:51:48
제주시 용담동 한 주택에서 남편이 잠깐 외출한 사이 집에 불이나 20대 지체장애 여성이 대피하지 못하고 숨졌다.
2018-05-18 15:51:48
만원 지하철에서 "빨리 내리지 않는다"며 앞에 있던 20대 여성의 엉덩이를 주먹으로 민 80대 할아버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2018-05-18 15:51:48
더하기와 곱하기만으로 구성된 한 산수 문제가 해외 누리꾼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2018-05-18 15:51:48
우포늪에 몰려들어 무단 촬영을 일삼는 사진작가들 때문에 죄 없는 어부들이 피해를 보고있다.
2018-05-18 15:51:48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에게 서울시가 총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018-05-18 15:51:48
자식 손녀들 하나라도 더 먹이기 위해 양손 가득 보따리를 들고 등에는 가방까지 짊어진 노모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8-05-18 15:51:48
내일 아침 수도권 날씨가 최고 19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남부지방은 오늘 내린 비의 여파로 낮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8-05-18 15:51:48
강남 코엑스에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 조형물'이 들어서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05-18 15:51:48
국내에서 고가의 약을 처방받는 '얌체' 중국인들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늘고 있다.
2018-05-18 15:51:48
1년 전 오늘(28일), 손에 촛불을 든 3만여 명의 인파가 서울 청계광장에 모여 제1차 촛불집회를 열었다.
2018-05-18 15:51:48
고준희 양 유기 사건으로 구속된 준희양 아버지 고모 씨는 현장 검증 자리에서 "준희를 죽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8-05-18 15:51:48
8·15 특별사면을 앞두고 CJ 이재현 회장이 벌금 2백52억원을 일시금으로 완납했다.
2018-05-18 15:51:48
1일 SBS 8뉴스에 따르면 최근 세상을 떠난 신해철 씨가 사망하기 전 소장에 천공(구멍)이 난 게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의료사고 가능성에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2018-05-18 15:51:48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연간 사용한 유급휴가일수가 전세계 주요 24개국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05-18 15:51:48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정은 지난 3월 자신에게 빌려간 3억 2천만 원을 갚으라며 동생 장경영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2018-05-18 15:51:48
인터넷 카페에 자살을 예고한 수험생이 자신이 예고한 시각에 사라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18-05-18 15:51:48
국가인권위원회는 소방관 10명 중 4명은 불면증 또는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막대한 세금을 들여 광화문 돌포장 도로를 조성했지만 교통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외관에만 신경 쓴 탓에 다시 아스팔트로 교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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