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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임금을 미지급한 채 돌연 가게 문을 닫았던 망원점 가게 점주가 모든 사태의 원인을 본사의 '갑질'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18-05-18 15:51:48
안중근 의사 거사의 자취를 찾아 중국 헤이룽장 성도인 하얼빈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특별한 식단이 개발됐다.
2018-05-18 15:51:48
일본 신칸센 분신 사건이 큰 참사로 번지지 않은데는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 사건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5-18 15:51:48
명절 음식은 조리 특성상 칼로리가 높고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비만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을 앓고 있다면 주의해야겠다.
2018-05-18 15:51:48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8일째 1명도 발생하지 않아 모두 186명으로 이어졌으며 추가 사망자 역시 나오지 않았다.
2018-05-18 15:51:48
지난 설 연휴에 직원들을 향해 '노력'과 '열정'이 부족하다며 쓴소리를 한 중소기업 사장이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2018-05-18 15:51:48
10살 넘은 반려견 두 마리를 건강원 앞 나무에 묶어두고 사라진 주인의 사연이 분노를 사고 있다.
2018-05-18 15:51:48
성기 형성 수술 없이도 성전환 여성의 성별정정을 할 수 있다는 첫 법원 결정이 나왔다.
2018-05-18 15:51:48
파주의 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 사고로 오른쪽 발목을 절단한 김정원 하사가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2018-05-18 15:51:48
막바지 더위가 한창인 19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도로변에 심겨진 바나나 나무에 열매가 달렸다.
2018-05-18 15:51:48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발사장의 시설들을 계속 확충하고 있다고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밝혔다.
2018-05-18 15:51:48
2013년 연말정산 자료에 따르면 인구수 대비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곳으로 '울산'이 꼽혔다.
2018-05-18 15:51:48
궁핍하게 지내던 옆집 여성에게 쌀을 주겠다며 유인해 성폭행한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2018-05-18 15:51:48
인천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작은 소녀상'을 건립했다.
2018-05-18 15:51:48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간부들에게 자신의 옷과 머리 스타일을 흉내내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지난 3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하현국 부장판사)는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48)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2018-05-18 15:51:48
앞으로 기업 채용 시 직무와 무관한 성별, 외모, 결혼여부 등 성차별적인 부분을 묻지 못하게 된다.
2018-05-18 15:51:48
탈권위적이고 소탈한 행보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5-18 15:51:48
지원금 상한을 정하는 현행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의 위헌 여부가 가려졌다.
2018-05-18 15:51:48
서울대병원이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망진단서를 기본 '병사'에서 '외인사'로 바꾼 사실이 확인됐다.
2018-05-18 15:51:48
회장의 성추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직원 수당 미지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2018-05-18 15:51:48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면서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8-05-18 15:51:48
지난 10일 오후 4시 18분께 전남 목포시의 한 119 안전센터 차고 2층에서 소방관 A씨(43)가 목을 매 숨진 채 동료들에 의해 발견됐다.
2018-05-18 15:51:48
무궁화호 열차안에서 10대 소녀의 몸을 더듬고 이를 말리는 다른 승객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8-05-18 15:51:48
주한 일본대사관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는 '평화비 소녀상'의 이전·철거 여부가 논란인 가운데 이에 대한 결정권을 쥔 서울 종로구는 "철거는 없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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