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1일(화)

[인사이트] 정은혜 기자 = 서울대 의대생들이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제대로 밝혀달라"며 대학병원 측에 목소리를 냈다.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102명은 '선배님들께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앞서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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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묻습니다” 서울대 의대생 102명이 낸 성명서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일제강점기 당시 조국의 독립을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이 있다. 지난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조국의 독립을 바라는 "대한 독립 만세" 외침은 전국을 뒤덮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자신의 목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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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조국 독립’ 위해 목숨 바쳤던 이 땅의 독립운동가들

겨울의 추운 날씨가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영양학·독성학교수 설혜숙 박사는 추운 날씨가 에너지를 저장하는 지방인 백색지방(white fat)을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지방인 갈색지방(brown fa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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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팀, “살 빼려면 춥게 살아야”

'K팝스타4' 무대에서 정승환과 박윤하가 애절한 감성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4'에서 정승환과 박윤하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가사처럼 서로 헤어진 남녀 사이를 완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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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울린 정승환과 박윤하의 듀엣 무대 (영상)

"경찰 양반. 어떤 할머니가 길을 잃은 것 같은데 치매 같아. 파출소에 가자고 하니까 거기는 무서워서 못가겠다네." 업무를 마치고 퇴근길에 나선 의정부 호원파출소의 곽상준 경사는 한 중년 남성이 나즈막히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추운 날씨에 떨면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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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길잃은 할머니 집 찾아준 경찰관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무료'라는 장점을 앞세워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카카오택시'가 부분 유료화된다. 13일 카카오택시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료 호출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밝혔다. 이번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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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낸 사람만 즉시 배차해주는 시스템 도입하겠다는 카카오택시

박태환이 도핑 파문이 일어난 병원을 10여차례 이상 다니면서 수천만원 상당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조선일보는 미용 상담 전문가 A씨가 건강관리를 받고 싶다는 박태환을 ​13년 11월 해당 병원장에게 부탁했고, 병원장이 제안을 받아들여 박태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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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도핑 파문 병원 ‘10번’ 넘게 다녀…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부패 친일 경찰 한 놈이라도 더 죽이고 가는 게 내 목적" 서울 오패산 터널에서 총격전을 벌여 경찰관 1명을 살해한 성모 씨가 범행 전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경찰관을 살해한 성씨는 11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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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터널 총격범이 범행 전 페이스북에 남긴 글

via 연합뉴스TV 5일 오전 흉기 습격을 당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괜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피습 직후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이송차량에서 내리면서 괜찮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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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 세브란스 들어가며 “괜찮다”

"타인에게 자신의 통장을 빌려주는 것만으로도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이 1월부터 시행되고 있어 돈을 주고받지 않았더라도 대포통장을 빌려주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면서 13일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대포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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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통장 빌려주기만 해도 최대 3년 징역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 인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7일 YTN이 긴급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현재 용의자인 55살 전모 씨를 체포한 상태다. 범인은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아직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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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남 진주서 ‘묻지마 살인’ 3명 사상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국정 농단'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이화여자대학교 재학당시 단 일주일을 출석하고도 평균이상의 학점을 받아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KBS '9시 뉴스'는 정유라 씨가 올해 1학기 이화여대에 단 7일을 출석했지만 C학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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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다닐 때 ‘일주일’ 출석하고도 C학점 이상 받은 정유라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지금도 잊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발 상처 좀 주지 마세요. 너무 힘듭니다..." 최근 조작 논란이 불거진 천안함 사건의 당사자가 직접 말문을 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서는 천안함 사건 생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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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상처 그만 주세요”…천안함 괴담에 오열한 생존 장병

'SNS 음유시인'으로 유명한 하상욱 작가와 부산경찰이 SNS에서 나눈 대화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하상욱과 부산경찰의 센스있는 댓글 공방(?)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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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오빠 영상’ 본 하상욱이 남긴 댓글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한국에 득이 될 것이 별로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한 세종연구소 홍현익 박사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해 우리가 잃을 것이 더 많다고 평가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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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군사협정, 한국이 가진 군사정보 일본에 바치는 것”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소방관들이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애쓰는 모습이 전해졌다. 13일 오전 11시 47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이레화학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당국이 대응 최고 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며 불길 잡기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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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시간도 없어 떡·두유로 허겁지겁 끼니 때우는 소방대원들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주변 식당보다 저렴하게 식사를 제공해 온 뷔페가 부득이한 이유로 가격을 올리게 됐다.월급은 그대로지만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외식비까지 줄줄이 오르자 5천원 한 장만 가지고서는 제대로 된 점심식사를 하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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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싸게 팔다가 ‘주변 상인들’ 반발에 가격 올린 식당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지난해 2월 학교에서 체벌을 받고 13시간 뒤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전남 순천시 모 고등학생의 친동생도 뇌사 판정 사흘 만에 숨을 거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7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 20분께 순천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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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로 숨진 고교생 친동생도 뇌사 후 숨져

(댈러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지난해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하다가 에볼라에 감염돼 극적으로 생명을 건진 미국인 의사 켄트 브랜틀리(34) 박사가 모교 졸업식에서 예비 의사 후배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다. 10일(현지시간) 지역 신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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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생존 의사, “환자의 고통 함께해야 진짜 의사”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을 위해 일한 경찰관 2명이 교통사고 현장 정리 중 목숨을 잃었다. 지난 9일 경찰청은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소속 김용관 경위(52)와 충북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김원식 경위(51)가 순직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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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처리 중 두명의 경찰관이 순직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3일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시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한 장관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훈련 중에 불의의 사고로 희생당한 희생자에 대해 깊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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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예비군 희생자에 깊은 애도…후속조치 만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음식재료 업자와 인테리어 업자에게 수십억 원의 뒷돈을 받고 특혜를 준 혐의(배임수재)로 떡볶이 가맹점 '아딸' 대표 이모(42)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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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가맹점 ‘아딸’ 대표 뒷돈 61억원 받아 구속

"경찰관 아저씨 이 화분 책상 위에 놓으면 좋을 거 같아 가져왔소."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지난 23일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에 앞서 A(57)씨는 경찰관에게 작은 꽃 화분과 함께 자신의 이름으로된 신체기증서를 건넸다. 그런 직후 A씨는 "주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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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50대 男, 장기기증서 남긴채 음독자살

10일 오후 6시40분께 경남 진주시 신안동의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것으로 보이는 영아가 옷에 둘러싸인 채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검안의는 숨진 영아가 임신 6∼7개월여 만에 태어난 여자 미숙아인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누군가가 미숙아를 고의로 버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주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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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단지 화단서 미숙아 시신 발견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SR이 자사와 코레일 임직원 자녀들을 부정 채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15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인사팀장 A씨와 영업본부장 B씨를 구속하고 SR 소속 임직원 11명을 불구속 입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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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조작해 ‘단골 식당 자녀’까지 부정 채용한 SRT 인사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