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8일(수)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여보, 정말 사랑해. 혼자 두고 가서 미안. 우리 꼭 다시 만나"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여성은 세상에 혼자 남을 남편에게 마지막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최근 중국 매체 'bomb01'은 25살 어린 나이에 암으로 숨진 여성 웨이(Wei)와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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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죽기 직전 혼자 남을 남편에게 아내가 남긴 마지막 영상 메시지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초등학교 담임교사에게 고소를 당해 징역 2년을 구형받은 유튜버 유정호 씨가 교사의 피해는 인정하지만 폭행과 모욕을 당한 사실은 허위가 아니라고 밝혔다.지난 27일 세계일보는 유정호 씨가 자신의 유튜브에 '징역 2년 그동안 감사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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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년 구형 받은 정호씨 “선생님 피해 인정하지만 허위사실 아냐”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70년 동안 서로를 너무나 사랑해 온 부부는 서로의 손을 꼭 붙잡은 채로 동시에 눈을 감았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오랜 시간 사랑해오다 떠나는 순간까지 함께 한 노부부의 가슴 뭉클한 소식을 전했다.호주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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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 결혼해 70년 함께 살고 ‘한날한시’에 손잡고 세상 떠난 노부부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돌 무렵부터 할머니 손에 자란 경은이는 어느새 동생을 챙겨주는 의젓한 누나가 됐다.지난 12일 EBS1 '나눔 0700'에는 아픈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가 다른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강경은(16) 양의 사연이 전해졌다.전라남도 영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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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할아버지‧할머니 대신 이복 동생들 엄마처럼 살뜰히 돌보는 16살 경은이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5년 만에 피자를, 그것도 가장 싼 치즈피자를 먹은 엄마가 옛 기억이 떠올랐는지 방에서 혼자 우셨습니다"15년 전, 술과 도박에 빠지고 가정폭력까지 일삼는 아버지에게서 도망쳐 서울 끝자락 단칸방에서 삶을 시작한 엄마와 아들.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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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치즈피자를 먹은 엄마와 아들이 ‘엉엉’ 운 가슴 아픈 이유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문화, 언어, 살아온 방식까지 모두 다르지만 서로를 아끼는 마음 하나만으로 결혼을 선택한 이들이 있다.사랑하는 사람과의 '장밋빛' 결혼생활을 꿈꾸고 험난한 길을 선택했지만 그 길이 '흙빛'으로 변하는 건 아주 사소한 행동에 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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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아내와 결혼해 현지에 정착한 한국 남자가 커뮤니티에 올린 호소글

[인사이트] 김천 기자 = '겉 다르고 속 다르다' 사람을 만나다 보면 한 번씩 드는 생각이다.실제 마냥 착한 줄로만 알았던 사람이 의외의 순간에 돌변해 악담을 퍼붓는 경우도 있고, 나쁜 사람인 줄로만 알았던 사람이 선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때문에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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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과 사귀어도 괜찮을까”...진짜 성격 알아볼 수 있는 방법 6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서울 갑부 집안에 막내아들이었던 전형필 선생은 25살에 막대한 부를 상속받고 조선 최대의 지주가 된다. 집안의 어른들이 모두 일찍 돌아가신 탓이었다. 당시는 우리의 민족을 말살하려는 일제의 탄압이 나날이 가혹해질 때였다. 갑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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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재산 팔아 일본으로부터 ‘훈민정음’ 지켜낸 문화 독립운동가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왕따 피해자는 끝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반면 가해자는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는 보도가 종종 나오고는 한다.비슷한 일화가 또 한 번 전해졌다.25일 고려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보는 이들마저 분통을 터뜨리게 하는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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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을 왕따시켰던 애가 과 후배로 들어왔습니다”…고대 대숲에 올라온 글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매일 아침 엄마가 싸준 도시락 덕분에 힘든 시기를 참았어요. 엄마, 사랑해요"자식을 위해 매일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을 싸준 엄마에게 딸은 진심을 다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지난 24일 일본 매체 푼도는 트위터 계정 'mariechan_9'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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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싸준 ‘도시락’ 매일 사진으로 남겼던 딸이 전한 가슴 찡한 감사 인사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자네들이 내 자식이었음이 고마웠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는 자식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강추위가 매섭던 지난 2017년 12월, 난소암으로 투병하던 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할머니의 생은 순탄치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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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라 고마웠네” 세상 떠나는 어머니가 자식들 몰래 남긴 유서 한 장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자신을 일명 '편순이'라고 소개한 어느 누리꾼의 사연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눈물로 적셨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편의점 알바하다가 울 뻔했다'는 제목으로 글 하나가 게재돼 누리꾼들 사이에 공유됐다.글에 따르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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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구는 할머니 손님한테 짜증냈던 편의점 알바생은 펑펑 눈물을 쏟고 말았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 시기 김좌진, 홍범도, 서일 등과 함께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끌었던 독립운동가가 있다. 후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한국광복군의 '총사령관'을 역임했던 지청천이 바로 그다. 1919년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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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포 속으로 몰았던 독립운동가가 결혼 ‘첫날 밤’ 아내에게 했던 말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사랑하는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앞둔 여성이 쓴 글이 훈훈함, 설렘, 그리고 부러움을 한꺼번에 전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익명의 누리꾼이 자신의 남자친구에 관해 쓴 사연이 게재됐다.글쓴이 A씨는 "고등학교 입학해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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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 남학생이 옆자리 짝꿍에게 매일 ‘흰 우유’를 건넸던 가슴 설레는 이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소속 장병 4명이 의식을 잃은 유아를 긴급 수송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20일 국방부 인터넷 게시판에는 "응급 상황에 놓인 제 아이의 생명을 구해준 수방사 장병들께 감사드린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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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못쉬는 아기 보자마자 ‘응급조치’하고 병원 데려가 ‘골든타임’ 지켜낸 수방사 장병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자신처럼 몸이 불편한 환자들을 돕고 싶었던 의사는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험한 산세도 마다하지 않았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금일초점은 두 다리가 없는 상태에서도 마을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왕진을 나가는 의사의 감동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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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 절단됐지만 ‘17년’간 아픈 마을 주민들 위해 직접 왕진 다닌 의사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부모님에게 차를 선물해 큰 목돈을 지출했지만, 남성은 스스로 뿌듯해하고 행복해했다.지난 22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모님께 차를 선물했다는 후기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글쓴이에 따르면 그는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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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자동차 사면서 엄마 생각나 비싼 차 대신 ‘소형차’ 2대 산 아들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야 애기입맛 너 다 컸냐? 이제 케첩 안 먹어?" 나는 대학교 학생식당에서 마주친 친구에게 별생각 없이 이 말을 건넸다. 기숙사에 살던 친구는 학생식당에 케첩을 통째로 들고 와 밥에 비벼 먹는 특이한 취향이 있었다.어릴 때 자주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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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식당서 ‘케첩’에 밥 비벼먹던 친구가 어느 날부터 손에도 안댄 이유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덮으면 되지!" 예진이는 추위에 떠는 할머니에게 기꺼이 자기 옷을 벗어줬다.지난 19일 KBS2 '동행'에서는 시장에서 만두를 파는 고영자(64) 씨와 여섯 살 고예진 양의 이야기가 그려졌다.경기도 한 재래시장, 노란색 유치원 통학버스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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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추위 견디며 만두 팔아 키워주는 할머니에게 꼬까옷 벗어주는 6살 예진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시한부 판정을 받은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에게 큰 감동을 느꼈던 여성은 결혼식 직전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들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암으로 죽어가는 여자친구와 평생을 약속해놓고 결혼 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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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판정에도 ‘평생 사랑’을 약속한 남친이 결혼 일주일 전 저를 뻥 차버렸습니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열심히 영어 공부하고 돌아와서 동아대학교 수학과 수석 졸업할게요!"이런 약속과 함께 캐나다 유학길에 오른 한 청년은 귀국 날짜가 20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귀국 전 관광차 떠났던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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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간 아들이 ‘귀국 전날’ 그랜드캐니언서 추락해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인생에 행복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소소한 행복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 인생이 앞으로 60일 남았네요'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 따르면 폐 질환을 앓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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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0일 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환자가 인생 되돌아보며 남긴 가슴 먹먹한 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생사가 이번 거사에 달렸소. 만약 실패하면 내세에서나 봅시다. 나는 자결하여 뜻을 지킬지언정 적의 포로가 되지는 않겠소..."상하이를 떠나기 전, 김상옥 의사가 남긴 이 한마디는 사실상 그의 유언이 됐다.1923년 1월 12일 어둠이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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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전 오늘 종로 경찰서를 폭파하고 순국한 김상옥 의사 몸에는 ‘11발’의 총상이 있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신호에 맞춰 유턴했다가 역주행하던 배달 오토바이 때문에 큰 사고가 날 뻔한 차량 운전자는 사과를 받긴커녕 되레 '손가락 욕'을 먹었다.지난 20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배달 오토바이한테 X큐 먹었습니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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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받고 유턴했는데 ‘역주행’ 배달 오토바이에 ‘손가락 욕’ 먹은 운전자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제아무리 며느리가 딸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식구'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그런데도 며느리를 식구로 생각하지 않고 따뜻한 밥 한 공기, 맛있는 반찬 하나 먹지 못하게 한 시어머니가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지난 20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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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찬밥’ 주고 아들이 쪽쪽 ‘빨고’ 남은 간장게장 껍데기 던져준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