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복슬한 털의 반려견을 둔 이라면 오는 봄, 떨어진 벚꽃잎을 이용해 예쁜 인생샷 하나를 남겨보자.
2019-03-19 16:26:12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일은 절대 용납 못 한다던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양이를 입양한 글쓴이는 며칠 뒤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2019-03-19 15:07:35
SNS 스타견(犬) 절미가 훌쩍 자라 귀까지 쫑긋 선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9-03-19 14:08:54
멸종 위기에 처한 아무르표범의 쌍둥이 새끼가 미국 코네티컷주의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소식이다.
2019-03-19 10:29:33
큰 수술을 앞둔 유기견 한 마리가 보호소 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뽀뽀를 받고 한결 밝아진 표정을 지었다.
2019-03-18 17:20:53
자신보다 훨씬 몸집이 큰 독수리에게서 자식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어미 다람쥐가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3-18 14:06:03
잠에서 깨려 열심히 몸을 움직이다 푹신한 베개를 베고 다시 꿈속으로 빠져든 북극곰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3-18 10:38:27
안락사를 며칠 앞두고 있던 유기견이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1주년을 보내는 모습이 사연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2019-03-18 09:50:35
자신과 똑같이 생긴 새끼와 인증사진을 찍은 동물들의 사진이 공개돼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2019-03-17 18:33:36
꿈나라를 여행 중인 새끼 판다들의 유치원 낮잠 시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9-03-17 11:36:39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강아지의 사체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되며, 지정된 화장장을 이용하지 않을 때는 생활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2019-03-16 18:16:21
고개를 푹 숙이고 눈을 위로 떠서 불쌍하게 바라보는 강아지의 표정에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019-03-16 17:05:05
전국을 분홍 분홍 하게 물들일 벚꽃 세상 아래에서 그동안 참아왔던 댕댕이들의 산책 욕구를 실컷 풀어주는 것은 어떨까.
2019-03-16 11:49:33
거리를 떠돌던 아기 길고양이의 입양기가 전해져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2019-03-16 11:01:21
자신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리트리버는 병원 앞에서 떠나지 않고 주인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2019-03-16 10:23:31
마치 검은 잉크에 세수를 한 것처럼 독특한 '반반' 털 색깔을 지닌 유기견의 사진이 공개됐다.
2019-03-15 18:33:26
한 건설회사 직원이 공개한 사진속 댕댕이들은 재개발이 되면서 원 주민들이 유기하고 간 강아지들이다.
2019-03-15 18:28:56
내리는 비를 피할 곳이 없어 온몸으로 비를 맞은 '하이'는 자신을 버린 '사람'을 보고도 반갑게 꼬리를 흔들었다.
2019-03-15 14:32:40
평소 학교 숙제를 하지 않고 자꾸만 딴짓을 하는 누나를 감시하기 위해 아빠에게 특별 훈련을 받은 강아지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2019-03-15 10:33:54
보호소에 인도된 강아지가 '늑대'였다는 사실을 발견한 여성의 소식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03-14 16:59:25
잠에 잔뜩 취한 강아지는 철창 안에서 굴러 떨어진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계속 잠에 빠져들었다.
2019-03-14 15:49:11
거친 숨을 몰아쉬는 반려견을 끌어안고 마지막 인사말을 건넨 주인의 모습이 전해졌다.
2019-03-14 11:37:24
사람의 모진 학대 속에 자라난 강아지는 제대로 누워서 자는 법조차 알지 못했다.
2019-03-14 11:07:49
샤워를 마친 두 댕댕이가 애틋한 형제애를 뽐내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2019-03-13 18:28:52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새끼 고양이를 형제로 받아들여 알뜰하게 보살펴주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19-03-13 18: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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