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1일(금)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휴가를 나온 현역 해병대 병사가 행인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해병대 A병장(22)이 지난 7일 밤 11시 50분께 용산구 한남동 인근 길가에서 행인 B(43)씨를 뒤따라가 밀어서 넘어뜨린 뒤 가방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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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와 행인 폭행하고 휴대전화·현금 빼앗아 도망간 해병대 병장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지난달 부실급식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한 유치원의 감사 결과 100명에 가까운 유치원생에게 사과 7개만 간식으로 준 것이 추가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8일 경북도교육청과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문제가 됐던 경북 경산 소재의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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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00여 명’ 간식으로 고작 ‘사과 7개’ 나눠준 유치원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던 '제주 비자림로'의 풍경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됐다. 제주 비자림로(1112도로) 주변 삼나무들이 도로 확장을 위해 무참히 잘려나갔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지난 2일부터 제주시 구좌읍 대천교차로에서 송당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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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넓힌다며 전국 가장 아름다운 도로 ‘제주 비자림로’ 나무 싹 잘라버린 제주도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별 하나만 달면 1천개가 바뀐다"는 말이 점점 옛말이 돼가고 있다. 국방개혁을 추진하는 국방부(장관 송영무)가 그동안 '장군'이 되기만 하면 주어지던 '군 전용 승용차'를 전투와 직접 관계가 있는 주요 지휘관 위주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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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던 ‘군 장군 전용차’ 절반으로 확 줄인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대한민국 군인들은 35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통풍이 잘되지 않는 '군복'을 입고 밖을 돌아다닌다. 시대가 흐르면서 아무리 군복의 효능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군복'은 불편하다. 입어본 사람이라면 거의 모든 이가 군복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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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통풍 안돼 땀 터지게 하는 베레모에 고통받는 병사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천황폐하 만세 삼창' 발언으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이정호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센터장이 징계처분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아시아경제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KEI 측이 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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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폐하 만세!” 일본 찬양해 논란 일으킨 정부고위인사, 징계도 피했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이제부터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면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지난 6일 소방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10일,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앞서 지난달 31일 국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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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금요일(10일)부터 소방차 주차 방해하면 벌금 ‘100만원’ 낸다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지방 제거 수술을 받았던 한 여성의 배 속에서 의료용 집게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여행사를 운영하는 박홍화(47)씨는 언젠가부터 공항검색대를 통과할 때마다 금속탐지기가 울리기 시작했다. 공항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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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 의료진 때문에 15cm ‘수술 집게’ 배 속에 품고 산 여성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증여받은 재산에 대한 증여세를 내지 못하겠다며 소송을 제기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유라는 지난달 18일 강남세무서를 상대로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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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잠시 빌려탄거다”…세금 5억원 못 내겠다며 정부에 소송 건 정유라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오는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독도가 표기된 한반도기를 사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 사용을 승인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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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사실상 사용 못 한다”

[인사이트] 김천 기자 = 고요함을 넘어 적막함이 느껴질 정도로 조용한 새벽 3시 30분. 버스 정류장에 사람들이 한두 명 씩 모인다. 4시가 되면 오는 첫차를 타고 생업의 현장으로 향하는 그들은 청소부다. 지난 5일 페이스북 페이지 '씨리얼 C-Real'은 '승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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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지나칠까봐 잠든 사람 서로 깨워주는 새벽 버스 승객들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지자체가 계곡에서 자릿세를 받는 상인들을 단속하기는커녕 편의를 봐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8시 뉴스'에 따르면 전남 담양군청은 올 여름 피서 인파로 가득한 인근 계곡에 한 번도 단속을 나오지 않았다. 전남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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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자릿세’ 받는 상인들 단속 안 하고 에어컨 바람 쐬며 잠자는 공무원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굿네이버스가 롯데그룹과 손잡고 라오스 홍수피해 지원에 나섰다.7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롯데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라오스 홍수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앞서 롯데그룹이 라오스 홍수피해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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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롯데그룹, 라오스 홍수 피해 이재민 위해 ‘10만불’ 기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다른 부탁 필요 없소. 10억엔 일본에 반환하고 화해치유재단 해산해주면 그 다음은 우리가 싸울게"올해 93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병문안 왔을 때 한 말이다. 박근혜 정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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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무시하고 일본돈 ‘10억엔’ 받아쓰고 있는 박근혜표 화해치유재단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저의 작은 정성이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조종사의 희생을 추모하고 남겨진 유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역을 2주일 앞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102전투비행대대 손유승(22) 병장은 이 말과 함께 2년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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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추락사로 순직한 조종사 자녀 위해 월급 꼬박 모아 기부한 병장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내년부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시도지사의 권고에 따라 학교를 휴교할 수 있게 된다. 7일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서울 등 수도권 지자체가 시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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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엔 학교 아예 안 간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숨막히는 폭염을 선풍기 한대에 의지하던 80대가 열사병으로 결국 세상을 떠났다. 7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밤낮으로 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던 A(81·여)씨가 열사병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 숨졌다고 밝혔다. A씨가 최초로 발견된 것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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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폭염’ 속 선풍기 한대로 겨우 버티다 숨진 채 발견된 80대 할머니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어린이집에 맡긴 뒤 싱크대 밑에 숨기 시작하고 거울을 보면 소리 지르는 이상 행동을 보이는 아이. 부산 북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 몰래 아이들을 학대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다. 지난 6일 JTBC는 낮잠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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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에게 ‘학대’당한 뒤 엉엉 울며 구석으로 숨는 3살 아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일본으로부터 '독립'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고 뜨거웠던 73년 전인 1945년 8월 7일. 이날 조선의 마지막 황족 중 한명인 이우 왕자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에 피폭돼 숨지고 말았다.이우는 1912년 서울에서 고종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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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핍박에도 한국여성과 결혼해 ‘조선의 자존심’ 지킨 마지막 왕자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화사가 쏘아 올린 '곱창 대란'이 22년 전통 식당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곱창 품귀' 현상이 확산되자 일부 음식점에서는 호주나 멕시코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 적발되는 실정이다. 7일 MBC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서울 왕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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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대란’에 호주산을 ‘한우 곱창’이라 속이고 더 비싸게 판매한 22년 전통식당

(좌) 유관순 열사, (우) 8·15 광복, 일본 패망 소식에 거리로 나온 시민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유관순 열사 외에 기억하고 있는 다른 여성 독립운동가가 있는가.오직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자랑스러운 여성 독립운동가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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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앞두고 세상에 드러난 나라 위해 헌신했던 202명의 여성 독립운동가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지난 밤 사이 강릉에 시간당 93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는 기상청도 전날까지 미처 예측하지 못했다. 기상청은 어제 오후(5일), 영동을 비롯한 강원 전역에 5~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6일 기상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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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허벅지까지 찼다”…폭염에 ‘물폭탄’까지 쏟아진 강릉 현재 상황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곰팡이가 몸에 나쁜지도 모르고 마냥 즐거운 아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든다.지난 1일 JTBC '밀착카메라'는 빈곤과 폭염에 방치된 한 아이의 상황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올해 8살인 A군은 경기도 가평의 한 무허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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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핀 집에 살면서 “이불에도 있다”고 해맑게 자랑하는 8살 꼬마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연일 몸이 타버릴 듯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 제철 과일채소인 '수박'이 펑펑 터져나가고 있다. 맛있게 먹어도 모자랄 수박이 터져버리자 이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의 마음도 터져나가고 있다. 출하되는 수박이 적으면 '가격'도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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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수박 너무 많이 ‘터져’ 가격 폭등한 현재 상황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연이은 폭염에 육군이 병사들을 지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5일 육군은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연대급 부대까지 폭염 재난대책본부 1단계를 발령하고 전 부대에 폭염 대비 태세를 갖추도록 했다고 밝혔다. 육군이 정한 폭염 위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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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앞으로 35도 이상 폭염 때 야외훈련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