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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저임금 인상, 고통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보호 대책 챙겨야" 14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 보호를 위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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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내 아들 탈락 이유 대라"…채용 갑질 논란 일어난 민주당 의원 국정원 감시 역할을 하는 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병기 의원이 아들의 취업문제로 갑질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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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판단 옳다고 인정 받을 때 다시 시작" 홍준표 정계 복귀 시사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미국으로 출국에 앞서 출국 이유를 밝히며 향후 국민이 인정해주면 다시 정계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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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양심적 병역 거부 대체복무, 40개월은 해야한다" 여야가 양심적 병역 거부자 대체복무 입법과 관련한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대체복무 대상자와 기간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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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중 '97%'가 여성인 이유 공직선거법 제47조 3항에 따르면 비례대표 후보자를 추천할 때는 후보자명부 순위의 '홀수'에는 여성을 추천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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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지방선거 참패에 유승민 이어 지도부 전원 총사퇴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기초단체장을 1곳에서도 배출하지 못한 바른미래당의 유승민 공동대표와 지도부 전원이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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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재보궐 선거로 '보수야당→더민주' 바뀔 가능성 높은 지역 6곳 이번 6·13선거를 통해 기존 야당에서 변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의원 배지를 새롭게 꿰찰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총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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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모든 상여금 포함해야 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최저임금법 일부개정안과 관련해 "모든 정기상여금과 복리후생비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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