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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당시 '일간베스트'에 수천 개의 악성 글을 게재한 닉네임 '좌익효수'와 비슷한 시기에 검찰에 적발된 국정원 직원 3명의 존재가 확인됐다.
2018-05-18 15:51:48
한국 방산업체가 제작해 이라크에 수출한 K-2C 소총이 이라크 암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사진이 트위터를 통해 퍼지고 있다.
2018-05-18 15:51:48
그동안 늘씬한 자태만 뽐내던 바비인형들이 키작고 통통한 모습으로 새롭게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비행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가던 비행기가 엔진 고장으로 안동 하천에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5-18 15:51:48
광복 72주년을 맞아 서울 시내버스가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8-05-18 15:51:48
25년 전 오늘, 일제에 강제로 끌려가 갖은 고초를 겪었던 故 김학순 할머니가 "내가 살아있는 증인"이라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공개했다.
2018-05-18 15:51:48
오는 봄에는 개나리를 비롯한 진달래 등 봄꽃들을 다른 해보다 좀 더 빨리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콘돔을 사용하지 않아 여친에게 에이즈를 옮긴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18-05-18 15:51:48
휴가 나온 육군 병장이 지하철에서 의식을 잃은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살려냈다.
2018-05-18 15:51:48
당시 머리에 총탄을 맞은 일병이 탄 일반 헬기는 진동이 심해 응급 수술이 불가능하다.
2018-05-18 15:51:48
스무 살 친여동생을 3년여간 성폭행 또는 강제추행한 몹쓸 오빠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2018-05-18 15:51:48
아동학대 혐의로 괌에서 체포된 한국인 부부가 현지 경찰에게 한 말이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에 해외에 파병된 우리 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8-05-18 15:51:48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의 난폭운전을 생중계한 아프리카TV BJ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8-05-18 15:51:48
어린 딸에게 남편이 입에 담기 민망한 발언을 해 아내가 이혼을 결심했다는 글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8-05-18 15:51:48
'태양의 후예' 청해부대 20진이 아덴만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고국으로 돌아오던 중 대테러 연합훈련에 참가해 한국 군의 위용을 나타냈다.
2018-05-18 15:51:48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케케묵은 '보신탕' 논쟁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2018-05-18 15:51:48
타이어 공장 뿜어 나오는 '흄' 때문에 1백명이 넘는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이들 대부분 산재 판정을 받지 못해 논란이다.
2018-05-18 15:51:48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관들에게 단순히 잠긴 문을 '열쇠'로 열어달라고 하는 시민들이 분노를 자아냈다.
2018-05-18 15:51:48
무가베 대통령의 이웃 미셸 파자랑구는 지난 19일 대통령 사저에 개를 풀어 수사슴을 사냥하게 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체포됐던 파자랑구는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24일 재판을 받게 된다.
2018-05-18 15:51:48
일본 쓰시마(대마도)에 임진왜란 때 희생된 조선인들의 ‘귀 무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역사학자인 김문길 전 부산외대 교수가 5일 밝혔다.
2018-05-18 15:51:48
CCTV에서는 교사가 아이를 잡아채 구석으로 끌고 가는 것, 밥을 먹고 있는 아이의 식판을 낚아채는 모습, 물티슈 한 장으로 여러 아이의 입과 코를 닦아주는 장면 등이 보였다.
2018-05-18 15:51:48
18일 저렴한 가격에 질 좋 은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유명한​ 가구 업체 이케아가 국내 첫 매장을 열어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2018-05-18 15:51:48
영국에 사는 한 여성이 지난 11월 원인 불명의 병을 앓다 세상을 떠난 두 살배기 아들을 잊기 위해 아들 장난감을 크리스마스 시장에 내놓았다.
2018-05-18 15:51:48
8일 한국경제 단독 보도에 의하면 중앙대가 현재 C+ 이하부터 가능한 재수강을 F 학점만 가능하게 하는 등 재수강 제도 개선안을 내년부터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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