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틀렸어요”, 수험생 다독여 시험장 들여보낸 경찰
수능 시험장인 강원도 원주의 한 여고에서 있었던 또 다른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수능이 열린 오늘은 다양한 수험생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수능 시험장인 강원도 원주의 한 여고에서 있었던 또 다른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강원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관과 수험생의 훈훈한 사연 하나를 소개했다.
via 강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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