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수)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성욕을 풀기 위해 집에 있던 친엄마를 성폭행한 21살 패륜 아들이 많은 사람들을 분노케 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한 청년이 자신의 친엄마를 성폭행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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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하던 ‘친엄마’ 성폭행한 21살 패륜 아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아무도 넘볼 수 없는 풍성한 머리숱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아기가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엄마 필리파 래빗츠(Philippa Rabbitts)와 아빠 매튜(Matthew)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벨라 콜(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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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쓴 것 같은 착각 일으키는 ‘왕 머리숱’ 아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질투에 눈이 먼 여자친구가 곤히 잠든 남자친구의 얼굴에 농도 96%의 황산을 붓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남성이 말다툼 후 화가난 여자친구에게 황산테러를 당했다고 보도했다.영국 레스터(Leice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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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눈 먼 여친이 부은 황산에 두 눈 멀어 버린 남성

via Mirror 브라질의 한 여성 타투이스트가 가정 폭력 피해자들의 상처에 무료로 타투를 그려주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카르발호는 인터뷰에서 "제가 그린 타투들이 그녀들을 더 강인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via Mirror via Reproducao / Facebook 온라인 뉴스부 newsroom@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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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자 상처에 무료로 타투 그려주는 여성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생후 6개월 어린 아기의 발이 보모의 학대로 물집이 생긴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다.지난달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baltv'는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 보모로 일하던 여성 이스멜다 라모스 멘도자(Ismelda Ramos Mendoza, 36)가 생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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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아기 발이 온통 ‘물집’으로 뒤덮인 소름 끼치는 이유

via eBaum's World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의 높이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와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 등에 따르면 '집 전체를 삼키는 바다(The Ocean Swallows An Entire House)'라는 제목의 영상이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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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주택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바닷물 (영상)

via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에서도 이태원을 중심으로 할로윈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일본에 등장한 할로윈 테마 쓰레기 봉투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쿄에서 배포한 할로윈 한정 쓰레기 봉투>라는 제목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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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맞아 도쿄서 배포된 센스넘치는 ‘쓰레기 봉투’ (사진)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미국 콜로라도 주 캐년시티의 캐년시티 고등학교 남녀 재학생 최소 100명이 휴대전화로 300∼400장의 누드 사진을 서로 돌려본 사실이 드러나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학부형들은 수년째 반복돼 온 학생들의 이런 행태에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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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중학생 ‘나체사진’ 돌려본 미국 고교생 100명

17세기 유럽에 있었던 실제 사회 모습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600여통의 편지 내용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300년간 박물관에 전시됐던 나무 상자 속에 든 600여통의 편지 내용을 네덜란드 헤이그 우편 박물관의 승인 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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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간 봉인된 상자서 발견한 편지 600통의 ‘정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44)가 파리 연쇄 테러의 전면에 등장하는 모양새다. 이라크 정보 당국이 공교롭게 파리 테러 하루 전 프랑스에 '알바그다디가 IS를 공습하는 국제동맹군에 참여한 국가를 겨냥한 공격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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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직접 지시한 ‘IS 수괴’ 알바그다디의 얼굴

via Mirror 미국에서 숨진 할머니 옆에 15개월 된 손녀가 3일간 방치됐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브라이어는 병원에 곧바로 이송돼 영양실조와 탈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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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할머니 곁에 3일간 방치된 1살 아기

via SWNS 고양이 한 마리가 시멘트에 젖어 죽을 위기에 놓였다가 그 모습을 발견한 여성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조됐다. 한편 이 고양이가 어떻게 시멘트에 빠졌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페이는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저지른 일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via SWNS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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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에 젖어 굳어가는 고양이가 현관에 앉아 있어요”

via Ruaridh Connellan/ Barcroft USA 친구의 아기에게 자신의 젖을 거리낌 없이 나눠주는 20대 엄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via Ruaridh Connellan/ Barcroft USA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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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친구 아이에게 공유하는 20대 엄마들 (사진)

via Instagram / Dailymail 요즘 미국 젊은 부모들은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에서 힌트를 얻어 아기 이름을 짓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매년 아기 이름을 조사해 발표하는 '베이비센터'를 이용해 "2015년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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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젊은 부모들, 아기 이름 SNS에서 따온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난 굶어도 상관없어요. 주인 없는 고양이들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자신을 밥을 굶으면서도 유기묘들에게 먹이를 챙겨주는 남성 룽덤(Loong Dum)의 가슴 따뜻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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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해서 힘겹게 모은 돈으로 유기묘들 밥 사주는 노숙자 남성

Via The Sun 의사들은 소녀가 1년 밖에 못 산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녀는 의사들의 예상을 뒤엎고 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희귀 뇌 질환으로 인해 '어른 머리'를 달고 태어난 소녀 리디아 란킨(Lydia Rankin)의 사연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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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머리’ 달고 태어난 4살 소녀의 기적 (사진)

최근 얼굴을 자유자재로 찡그리며 춤을 추는 다소 엽기적인 댄스 영상이 유행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얼굴에 '사람 그림'을 그려 넣고 눈썹과 입꼬리 등을 움직여 춤추게 하는 '페이스 댄스(Face Dance)'에 대해 소개했다. 해당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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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찡그리며 추는 ‘페이스 댄스(Face Dance)’ 화제

중국의 한 남성이 아내 몰래 카펫 밑에 숨겨 놓았던 비상금 68만원을 키우던 반려견에 의해 모두 잃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랴오닝 성 뤼순 시(市)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반려견 때문에 소중한 비상금을 모두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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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숨겨둔 비상금을 반려견이 씹어먹었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따뜻하고 안락한 요람 대신 썩은 나뭇잎에 파묻힌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숲속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진 죽을 위기에 처했던 갓난아기의 안타까운 사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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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버려져 ‘거대 개미’에 뜯어먹히다 극적으로 구조된 아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매일 열심히 화장을 하고 다니며 자신을 꾸미는 여성들이 더 똑똑하고, 자존감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하버드와 키에티 대학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소개해 눈길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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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화장’하고 다니면 더 똑똑해진다 (연구)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캐나다나 알래스카에서 사람들을 위해 썰매를 끌던 썰매견의 최후는 처참했다.지난 21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썰매견이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사람들에게 총살당하고 있는 끔찍한 실태를 고발했다. 미국 알래스카 주나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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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견으로 달리다 이용가치 떨어지면 ‘총살’당하는 허스키들 (영상)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매춘부와 손님에서 부부로 발전한 남녀는 누구보다 당당히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빚을 갚기 위해 유흥업에 종사하다 남편을 만나게 된 여성 파멜라 림(Pamela Lim, 43)의 사연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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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중요치 않아”···매춘부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남성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 남성이 집으로 들어가고 20초 뒤. 그의 집에는 엄청난 번개가 내리쳤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미디어 쥬킨 비디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엄청난 위력의 번개가 나무를 두 동강 내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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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집에 들어가고 ‘20초’ 뒤 벌어지는 소름끼치는 일 (영상)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해외 유명 립밤 제품에 대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29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프랑스 소비자 단체 'UFC Que-choisir'가 유명 브랜드 립밤 21개 중 10개에 위험물질이 포함돼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UFC Que-choisir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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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립밤’ 브랜드 제품 10개서 ‘발암물질’ 발견됐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실려 간 소년의 배에서 '아기'가 발견돼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배 속에서 태어나지 못한 쌍둥이 동생을 15년 만에 발견한 소년의 이야기를 전했다. 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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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병원에 실려간 소년의 배 속에서 쌍둥이 동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