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을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대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018-05-18 15:51:48
미국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때문에 지프 차량이 통째로 불에 탔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8-05-18 15:51:48
자신의 마른 체형을 이용해 인형 뽑기 기계 퇴출구에 상반신을 집어넣어 인형을 훔친 10대 일당이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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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내에서 후배에게 가혹 행위를 일삼는 선배들의 이른바 '똥군기' 문제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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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상대로 한 몰래 카메라와 도둑촬영(도촬)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중년 남성이 음탕한 눈빛으로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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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거래로 얻은 수익금으로 펜트하우스까지 빌려 호화생활을 벌인 20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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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외국인 남성 무리가 가만히 있는 시민들을 위협하고 조롱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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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동료 교사의 괴롭힘 때문에 힘들었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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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주범 김모 양이 항소심 법정에서 "죽여달라"고 흐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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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생활하는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살인'을 일삼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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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여를 만나온 여자친구가 이별을 요구하자 폭행한 뒤 얼굴에 불산을 부어 살해한 남성에 중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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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 쇼핑몰에서 7살 소녀가 오작동을 일으킨 자동문에 팔이 끼여 절단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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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물놀이'를 즐기라고 제안한 '유가족 치유 프로그램'이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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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투숙한 소방관이 옥상에서 투신해 숨진 사고가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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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타인의 물건을 함부로 훔치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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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의 한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대구까지 가출했지만 경찰들의 공조수사에 다행히 목숨을 구했다.
2018-05-18 15:51:48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납치까지 벌이려던 20대 남성이 교통사고를 내고 경찰에 붙잡혔다.
2018-05-18 15:51:48
빌라 2층에 사는 여성이 어느날 부엌장에서 난생 처음 보는 낯선 칼을 발견해 보는 이들의 소름을 돋게 만들었다.
2018-05-18 15: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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