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월)

영화관에서 통화하는 아저씨에게 말을 건넸다가 욕을 들은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관에서 매너 안지키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25세 직장인이라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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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조용히 하자고 했더니 싸가지 없다네요”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사랑하는 우리 오봉이 앞으지(아프지) 말자"할머니는 조금 전 일도 금세 까먹는 치매를 앓고 있지만, 오랜 시간 자신 곁을 지켜준 반려견 '오봉이'의 밥때는 절대 잊지 않고 있었다. 지난 6일 페이스북 페이지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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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도 평생 함께한 반려견 ‘오봉이’만은 잊지 않는 할머니 (영상)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전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419년 전인 1598년 11월 19일은 뛰어난 전술과 통찰력 있는 리더십으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적의 총탄에 맞고 전사한 날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명량'을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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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에도 가장 존경받는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7가지 ‘리더십’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내가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날벼락'을 맞았지만 보상받을 길이 없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도와달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올린 A씨에 따르면 A씨의 아내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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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화물차서 적재물 떨어져 아내가 죽을뻔했습니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은둔형 외톨이'까지 밖으로 나오게 만든 게임 '포켓몬 GO'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포켓몬 고'가 화제를 모으면서 "전설의 포켓몬 '프리저'(Freezer)를 잡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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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 유저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야 하는 이유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오피스텔형 원룸에 사는 한 여성은 석 달 전 이사 온 남성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남성의 위협 때문에 두렵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1년 반째 한 원룸에서 살고 있는 A씨는 그동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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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음에도 툭하면 벽을 ‘쿵쿵!’ 치며 욕부터 하는 원룸 이웃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당신은 개 한 마리를 버렸지만, 그 강아지는 세상을 잃었다.자신이 버려진 줄도 모르고 행여나 주인이 탄 차를 놓칠까 봐 전속력으로 달리는 강아지의 뒷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늦은 밤, 차들이 쌩쌩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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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줄도 모르고 ‘주인 차’ 놓칠까 봐 ‘전속력’으로 쫓아가는 강아지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130cm 작은 키로 '배우'라는 꿈을 키우고 있는 25살 청년의 사연이 전해졌다.20일 KBS1 '동행' 측은 연골무형성증으로 남들보다 작은 키와 짧은 팔 다리로 살아가는 유남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사연에 따르면 유남 씨는 5년 전 배우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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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30cm인 유남 씨가 ‘배우’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625 발발 전 혼례를 올린 채훈식씨와 이옥연씨, 625 전쟁 이후 어머니 이옥연씨와 채희양씨> 65년 만에 아버지를 만나는 이산가족 채희양(66)씨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채희양 씨는 1950년 5월 첫 돌을 지냈다. 하지만 한 달 뒤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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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생이별한 아버지 65년 만에 만나러 갑니다”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아이들에 대한 열정으로 홀로 학교에 남은 선생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뜨거운 열정으로 매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소개했다. 티베트 푸마 지안탕에는 웬만한 산보다 높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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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위해 해발 ‘5천 미터’에 있는 초등학교에 홀로 남은 선생님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20년째 한 자리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며 지적장애 딸을 돌보고 있는 60대 노부부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지난 21일 방송된 EBS '나눔 0700'에서는 겨울나기를 준비 중인 애틋한 붕어빵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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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붕어빵 장사하며 지적장애 딸 키우는 60대 노부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매일 사료 정량을 다 먹고도 계속 살이 빠졌던 이유가 밝혀졌다.지난 1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자기가 먹을 사료를 아껴 배고픈 길고양이에게 양보한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를 소개했다.중국 저장성 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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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료 정량’ 다 먹어치운 강아지가 살이 쪽 빠졌던 이유

Facebook '국민대 고양이 추어오'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차가운 길에서 처참히 죽어가는 길냥이들을 위해 행동으로 나선 대학생들이 있다. 최근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국민대, 한양대 등에는 길냥이들의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학생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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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어가는 ‘길냥이’ 구조하기 위해 뭉친 고대생들

via 광주지방경찰청 페이스북 "너무 덥다고! 말 달리자!" 광주시 북구의 한 도심 지역에 말 한 마리가 출현했다. 지난 5일 광주지방경찰청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소생크 탈출'에 이은 '말 달리자' 사건이 발생했다"며 해당 사건을 소개했다. 이날 말 한 마리는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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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크 탈출’ 이은 광주서 발생한 ‘말 달리자’ 사건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지난 겨울 한 여대생이 웬만한 남성들도 하기 꺼리는 '노가다' 체험기를 전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3살 여대생의 노가다 알바 체험기'라는 글이 퍼지며 화제다. 본인을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는 스물셋 대학교 4학년 학생이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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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하기 힘들다는 ‘노가다’ 알바하는 23살 여대생

via 온라인 커뮤니티 새언니 생일에 선물을 줬다가 욕만 먹은(?)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가 새언니 선물을 잘못 준 걸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대 초반의 대학생인 A씨는 "새언니에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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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언니 생일 선물을 잘못 준걸까요?”

via tvN ' 꽃보다 청춘 - 아프리카' 꽃청춘 멤버들이 나침반처럼 손에 꼭 들고 다니는 아프리카 여행책 작가가 프로그램에 고마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나PD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에게 여행 가이드 책을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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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작가가 ‘꽃청춘’ 방송 보고 펑펑 운 사연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병자호란 당시 청 황제가 직접 군사를 끌고 조선에 쳐들어온 이유가 알려졌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병자호란 당시 칸이 직접 조선에 온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해당 게시물은 2014년 1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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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당시 청나라 황제가 직접 조선에 온 이유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우리는 '거북선'의 가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을 지위하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주도로 건조되어 주력 함선으로 쓰인 거북선. 미 해군연구소의 기준으로 보면 거북선은 선내 침투가 불가능한 방어 체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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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부대가 ‘거북선’을 부대 마크로 사용하는 이유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성품만은 이미 박사"라는 어느 대학생의 선행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직 소방관으로 근무 중이라는 누리꾼의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먼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소방관님들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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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소방관 위해 초코파이·라면 박스째로 몰래 두고간 대학생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헌혈하는 아빠 대신 어린 아들을 돌봐주는 자원봉사자 할머니의 훈훈한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에는 생일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한 아빠의 사연을 전했다.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의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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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헌혈’하는 동안 아기 대신 돌봐준 자원봉사 할머니

자녀들의 충분한 동의 없이 친구의 딸을 입양하겠다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모님이 친구딸을 입양한다는데 말리고 싶어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오빠와 쌍둥이 남동생이 있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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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친구의 딸을 입양한다는데 말리고 싶어요”

via skawn610 / Twitter 최근 SNS상에는 한 편의점 알바생이 공개한 고등학생들의 컵라면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트위터에 글을 게재한 작성자 A씨는 "아까 고딩들이 50원이 없네, 라면을 못먹네, 욕을 하기에 깎아달라 진상을 부리겠지하고 마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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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들이 편의점 컵라면 옆에 50원을 두고 간 이유

쌀쌀한 날씨에 위는 춥고, 아래는 더웠다. 3.3㎡(1평) 남짓한 부스 바닥에는 소형 난로가 있었지만, 끊임없이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오는 차량 때문에 창문을 닫고 잠시라도 난로의 온기를 느낄 여유는 없었다. 청주시 석소동 경부고속도로 청주톨게이트에서 설 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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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하루 1천번…“아무리 추워도 창문 닫을 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