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지가 시아버지의 별세로 깊은 슬픔에 잠겼다.
25일 이수지의 소속사는 "이수지의 시아버지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 소식을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전남 구례산림조합장례식장에 설치되며, 발인식은 오는 27일 거행될 예정이다.
이수지 / 뉴스1
이수지는 지난 8일 '2026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수상 소감에서 "시아버님이 많이 아프시다. 방송을 보시고 미소 지으셨으면 좋겠다"고 시아버지의 투병 상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수상 소감에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이수지였기에, 17일 만에 전해진 부고 소식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수지와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애도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수지는 2018년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