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12일 공영홈쇼핑은 방송운영 및 제작과 관련된 분야를 총괄 지휘할 방송콘텐츠 본부장으로 임호섭 전 CJ오쇼핑 사업부장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9-04-12 17:27:59
엄마와 함께 첫 나들잇길에 오른 새끼 북극곰 두 마리가 눈 위를 굴러다니며 놀고 있다.
2019-04-12 16:53:26
씨티재단은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9 유스 코랩 서밋'을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04-12 16:13:28
지난 2015년, 159명의 여학생 사이에서 혼자 남학생으로 입학했던 소년이 자신의 학창 시절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2019-04-12 14:20:54
▲ 신화우 씨 별세, 이규홍(오리온 중국 법인 대표이사) 씨 모친상
2019-04-12 14:08:36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한 친구로부터 반려견의 49재를 지내야 해서 결혼식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2019-04-11 20:16:50
교통사고로 다리에 깁스를 한 주인을 본 강아지의 반응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했다.
2019-04-11 19:42:55
사람을 의심케 하는 자세로 앉은 골든리트리버가 주인의 샤워를 받고 있다.
2019-04-11 19:15:33
혼자 떠난 주인 때문에 30년간 철장에서 살아야 했던 곰의 근황이 공개됐다.
2019-04-11 18:53:28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군대나무숲에는 한 군인이 부대로 복귀하는 KTX 열차 안에서 겪었던 사연이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19-04-11 18:41:47
강원도에 내린 폭설로 산책을 하러 갈 수 없게 돼 시무룩해진 스타 강아지 '짱절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2019-04-11 18:30:23
11일 서울시는 봄철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광견병 백신 5만개를 무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2019-04-11 17:52:00
잠에 취한 어머니를 위해 기꺼이 무릎을 내준 사랑 가득한 어린 아들이 있다.
2019-04-11 17:49:32
말끝마다 영어를 사용하는 소개팅 상대로 인해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2019-04-11 15:49:13
절친 고양이와 강아지가 육아에 대한 추억까지 함께 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9-04-11 14:53:52
평생 가족을 위해 일한 어머니가 정년퇴직 직후 뇌사 상태에 빠졌다는 성균관대 졸업생의 사연이 전해져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4-11 13:47:06
처음 미용을 받게 된 강아지 '가을이'가 애견미용사의 손길 한방에 '인형'으로 변신했다.
2019-04-11 12:59:30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조는 행동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내는 주장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2019-04-11 11:53:44
냄새만 맡아도 코가 간질간질 거려 기침을 계속하면서도 절대 끊지 못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음식이 있다.
2019-04-11 11:28:33
화관을 쓴 반려동물들이 모델 포스를 풍기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2019-04-11 10:36:07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이해 설립부터 해방이 오는 날까지 임시정부와 나라를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았던 백범 김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살펴본다.
2019-04-11 10:18:17
3·1운동으로 뜨겁게 타올랐던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는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다.
2019-04-11 10:10:34
한 강원도 도민이 9시간을 달려 산불 진화에 힘써준 해남 소방관들에 대한 고마움을 특별하게 표현했다.
2019-04-10 20:07:17
한 마리의 고양이가 수의학과 수업 중인 강의실에 들어와 강의를 듣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의 시선을 빼앗았다.
2019-04-10 19:49:59
아낌없이 도와주고 믿었던 12년 지기 절친이 다른 사람에게 한 뒷말을 듣게 돼 충격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2019-04-10 19:45:46
574  /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