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건넨 음식을 입에 물고 새끼가 있는 곳으로 가장 먼저 달려갔던 어미견이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2019-03-31 13:34:10
방실방실한 엉덩이를 자랑하는 웰시코기가 탐스러운 꼬리를 잃게 된 슬픈 사연이 전해진다.
2019-03-31 11:21:03
1974년 출판된 텐토우무시코믹스 2권 '내가 태어난 날'에 따르면 노진구는 올해 우현, 안상태와 같은 나이인 56살이 된다.
2019-03-31 11:15:00
코를 찌르는 불쾌한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 헤매던 강아지는 주인의 신발 안에 얼굴을 집어넣은 뒤 그만 실신하고 말았다.
2019-03-31 10:52:07
초조한 기다림의 시간이 계속되자 결국 중년의 여성은 코끝이 빨개지도록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2019-03-31 10:43:24
한 강아지가 뜨끈한 마루 위에 누워 의식을 잃은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안기고 있다.
2019-03-31 10:21:20
예쁘게 단장한 실버 푸들의 모습이 심장에 무리가 올 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아낸다.
2019-03-31 07:49:11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에게 라면을 끓여줬다가 오히려 소리를 들었다"는 한 임산부의 사연이 올라왔다.
2019-03-30 19:16:30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장에 찾아가면 재밌을 거 같다는 남성의 사연이 비판받고 있다.
2019-03-30 19:08:06
의사의 신분을 악용해 환자들을 잔인하게 살해해 '하얀 악마'로 불리는 살인마들에 대해 소개한다.
2019-03-30 19:02:17
배고픈 아기 판다가 사육사를 만난 뒤 보인 반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2019-03-30 18:50:53
소시지를 먹다 목에 걸려 호흡이 멎고 심정지가 온 유기견을 발견한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결국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
2019-03-30 18:15:14
계속되는 불합격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한 30대 중반 누리꾼이 드디어 경찰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2019-03-30 17:19:52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독차를 따라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2019-03-30 16:29:44
지구에서 가장 빠른 상어로 불리는 청상아리의 머리가 잘린 채 발견돼 인근 주민들에게 공포심을 불러일으켰다.
2019-03-30 16:12:34
569년 전 오늘(30일) 세상을 떠난 세종대왕이 생전 이룩한 업적을 정리해 소개한다.
2019-03-30 16:00:19
국민대학교 도서관 앞 동상에서 늘 학생들을 반겨주던 고양이 '유자'가 죽은 채 발견됐다
2019-03-30 15:07:33
평생 동물들의 자유 위해 힘쓰던 동물보호가가 사망하자, 그의 장례식에 별안간 코끼리 떼가 나타나는 일이 일어났다.
2019-03-30 14:58:17
말 못 하는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강아지들을 위해 주인들이 숙지해 두어야 할 점에 대해 정리해 봤다.
2019-03-30 14:49:55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련회를 앞두고 반 친구에게 기분 나쁜 카톡 하나를 받았다는 중2 학생의 사연이 올라왔다.
2019-03-30 13:05:16
동물병원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한다.
2019-03-30 11:25:18
나이가 많고 병이 든 노령견들만 카메라에 담는 사진작가가 있어 전 세계 반려인들에게 감동과 슬픔을 안겼다.
2019-03-30 10:32:54
故 한주호 준위는 2010년 3월 30일 세상을 떠났다.
2019-03-30 07:13:54
난생처음 새하얀 눈을 밟고 엄마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나들이를 나선 아기 북극곰들이 포착됐다.
2019-03-29 1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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