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 닫는 분식집 아저씨가 ‘코딱지’들에게 남긴 편지

via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분식집 아저씨가 초등생들에게 남긴 편지 한 장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초등학교 앞 분식집 사장님의 마인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정갈한 글씨체로 쓴 "어린이 친구들 안녕. 아저씨가 오늘까지만 장사하고 그만한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친구들도 항상 건강하고 각자의 소중한 꿈 꼭 이루길 바라"라는 편지가 담겨 있다.

 

이어 아저씨는 "친구들 모두 행복해야 해. 이별의 선물로 오늘은 '떡꼬치 공짜'"라고 쓰여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과거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한 차례 화제가 됐던 해당 글은 지금도 많은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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