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총선에서의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정을 쇄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으며, 한덕수 국무총리도 사의를 표명했다. 11일 이관섭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정을 쇄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 비서실장·정책실장·수석비서관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으며, 한덕수 국무총리도 사의를 표명했다. 11일 이관섭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진 전원 자진 사퇴...한덕수 총리도 사의 표명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한 대통령실 수석 전원이 11일 4·10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한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정을 쇄신하겠다"라고 밝혔다.
제22대 총선에서 여성 정치인들이 대거 당선돼 눈길을 끈다. 11일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출마한 여성 후보는 총 97명이다. 이중 더불어민주당 24명, 국민의힘 12명 등 36명이 당선됐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29명이 당선된 이후 최다 기록이다. 서...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의석 12개를 가져가며 '원내 제3당'으로 올라서게 됐다. 녹색정의당이 수십년동안 노력해도 얻지 못했던 의석수를 창당 100일도 안된 신생정당이 얻어내면서 '역대급'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지분율 99%를 차지하는 조국 대...
이번 총선에선 각지에서 초접전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두 후보 간 득표율 차이가 1%포인트도 나지 않는 곳이 더러 있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는 불과 497표에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선자와 2위로 낙선한 후보자의 득표율 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다수 따내며 국민을 기쁘게 했던 금메달리스트와 좋은 노래로 국민들의 귀를 설레게 했던 인기가수가 '여의도'에 입성한다. 셀럽에서 국회의원으로 변신하는 이들을 두고 "신선하다"라는 반응이 나온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0...
제22대 총선 지역구 개표 결과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범야권은 사실상 180석 이상 가져갈 것으로 보이는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 저지선인 100석을 조금 넘는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8시 09분 기준 개표율 99.87%를 기...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극한 대립을 벌였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 하남갑 후보가 승리했다. 추 후보는 6선에 성공하면서 차기 국회의장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1일 오전 4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개표...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2선의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에 승리했다.이로써 고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서 당내에서 입지를 공고히할 수 ...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경기 화성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1일 오전 1시 34분 기준 약 67% 개표가 이뤄진 경기 화성을에서 이준석 대표는 2위인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에 2188표차로 앞섰다. 이 후보는 이 시각 당선을 확정 짓고 "당선의 기쁨을 줘서 감사...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 후 당선 소감을 밝혔다. 11일 승리가 확실시 된 이 후보는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말씀드린다"며 "계양을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막말 논란'을 딛고 경기 수원정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11일 오전 1시 13분 기준 개표율 99.89% 상황에서 민주당 김 후보는 득표율 50.8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이 후보가 득표율 49.13%에 그치면서 남은 표가 '차이'보다 더 적음에 따...
국민의힘 대표를 지내가 축출된 뒤 탈당해 개혁신당을 창당한 이준석 대표.'마삼중'(마이너스 3선 중진)이라는 오명을 썼던 이 대표가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12시 45분 기준 경기 화성을 이준석 후보가 '당선 유력'이 떴다. 당초 3자 대결(더불어...
22대 총선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11일 오전 12시 35분 개표율 79.91% 상황에서 나 후보의 득표율은 56.24%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43.75%)을 12.49%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5분 기준 81.81% 개표를 진행한 가운데 이 후보는 3만 9395표(53.83%)를 얻어 3만 3481표(45.75%)에 그친 원희룡 국...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정착한 '평산마을'이 속한 경남 양산을 지역구를 국민의힘이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경남 양산을은 부산·경남(PK) 지역 접전지인 '낙동강 벨트' 중 한 곳으로 분류됐는데, 지역구를 옮긴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
4·10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당선이 확실시된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서울 종로구 지역구 개표가 83.8...
전남 해남·완도·진도에 출마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2대 총선에서 헌정사상 지역구 최고령 당선인이 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전남 해남·완도·진도 개표율이 45.9%를 기록 중인 가운데 박 후보가 3만 6218표(93%)를 ...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윤 대통령은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민심을 읽고 있으며, 대통령실 대부분 참모진도 용산 청사에서 조용히 투·개표 상황을 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가 오늘(10일) 오후 6시 마무리됐다. 이후 개표가 시작됐는데, 약 1시간 만에 벌써 '당선 확정'이 뜬 후보가 나왔다. 10일 MBC는 예측 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3명이 '당선 확실'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북 정...
출구조사 결과 제22대 국회 60석이 걸려있는 경기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7석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단 1곳에서 우세한 상황이다. 경합지역은 12곳으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6시 총선 투표 종료 후 방영된 지상파 3사(MBC·KBS·SBS) 공동...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과정에서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국민 프로파일러 인기를 얻었던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와 대결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 결과가 ...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전국 평균 투표율이 67.0%로 나타났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전국 평균 투표율은 67.0%로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투표가 반영된 수치다. 지...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에 비례정당을 창당해 선거에 나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10일 오후 6시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출구조사 발표 뒤 조국 대표는 "국민의 승리했다"라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겸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 예측(출구)조사 결과를 두고 메시지를 던졌다. 10일 오후 6시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예측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과반 의석수·180석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