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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가수에서 국회의원으로...'금배지' 달고 여의도 가는 셀럽들

금메달리스트·인기가수가 금배지를 달고 '여의도'에 입성한다.

인사이트국민의미래 진종오 후보 / 뉴스1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다수 따내며 국민을 기쁘게 했던 금메달리스트와 좋은 노래로 국민들의 귀를 설레게 했던 인기가수가 '여의도'에 입성한다.


셀럽에서 국회의원으로 변신하는 이들을 두고 "신선하다"라는 반응이 나온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0 총선 비례대표 개표율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99.8%로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18석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13석, 조국혁신당은 12석이다.


인사이트조국혁신당 김재원 후보 / 뉴스1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미래에 입당해 비례 4번을 배정받은 진종호 후보가 당선돼 제22대 국회의원이 된다.


조국혁신당에 입당해 비례 7번을 배정받은 김재원 후보도 국회의원이 된다. 김 후보는 '리아'라는 활동명으로 노래하며 '삭발의 디바'로 인기를 얻는 가수였다.


진 후보는 지난 20대 대선 과정에서도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를 공개지지한 바 있는데, 이번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의해 인재영입되며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김 후보는 2007년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 2012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지원하고 2017년 대선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을 공개 지지한 이색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인사이트더불어민주당 임오경 후보 /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분노를 느꼈다며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그는 정치계에 발을 들인지 한 달 만에 의원이 됐다.


'우생순'이라는 줄임말로 유명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주인공인 전 핸드볼 국가대표 임오경 후보도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한 임 후보는 경기 광명갑에 출마해 득표율 58.73%를 기록, 재선 의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