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3시 3분 주가가 사상 최고치인 16만 9000원에 도달하면서 시가총액 1000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역사상 시가총액 1000조 원을 돌파한 첫 번째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장 초반 3% 이상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하락폭을 만회했습니다. 전날 인공지능 투자심리 위축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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