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날씨 속, 자동차 보닛 위로 올라가 '식빵 굽기'를 하는 길고양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8-05-18 15:51:48
태어난 지 고작 12주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가 뇌가 줄어들어 실명까지 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2018-05-18 15:51:48
다리가 부러지는 고통에도 새끼를 살리기 위한 엄마 강아지의 모성애는 역시 위대했다.
2018-05-18 15:51:48
눈이 오나 비가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길고양이의 밥을 챙긴 캣파더 남성이 큰 감동을 준다.
2018-05-18 15:51:48
세상 귀여운 척(?)이란 척은 다 하는 강아지 친구를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고양이가 폭소를 자아낸다.
2018-05-18 15:51:48
추석 명절에 주인 없이 떠돌아 다니는 유기견들에게 따듯한 쉼터를 마련해준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안겼다.
2018-05-18 15:51:48
위험에 빠진 아기 강아지를 구하려 몸을 내던지는 엄마 강아지의 모성애가 보는 이에 감동을 줬다.
2018-05-18 15:51:48
사랑스런 반려견의 어렸을 적 모습과 시간이 흐른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2018-05-18 15:51:48
까마귀가 눈을 파먹는데도 그대로 방치당한 시골 강아지 '촐랑이'가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2018-05-18 15:51:48
주택가에 등장한 청설모가 쓰레기 더미에서 허기를 달래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018-05-18 15:51:48
뉴욕의 한 지하철역 플랫폼에 강아지 한 마리가 버려져 있었지만 수백 명의 사람들은 녀석을 못 본 척 외면했다.
2018-05-18 15:51:48
사슬에 묶여 방치된 핏불은 자신을 구해준 구조대원에게 고마움의 뜻으로 폭풍 키스를 퍼부었다.
2018-05-18 15:51:48
동글동글한 엉덩이를 뒤뚱대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친칠라의 사랑스러운 뒤태가 포착됐다.
2018-05-18 15:51:48
임신한 엄마 동물들은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아기들을 지키기 위해 '모성애'를 발휘했다.
2018-05-18 15:51:48